탐구보는게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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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고 있는데 작수 45로 막판에 나름 많이 올린
성적이지만
올해 또 생명을 봐야한다 생각하니 뭔가 두려움 같은게
몰려옵니다... 현역 때 원체 실수를 많이 했던 경험과
수능 30분동안의 그 긴장감과 급박함을 올해도 견뎌내야
한다는 것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이런걸 느껴 보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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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현강가려했는데 돈 이슈때메 못가게돼서 1일 1실모+n제or 1일 2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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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간 국어공부 2
책읽기7 기출3 비중으로 하루10시간 공부하려는데 훈수좀 책은 베스트셀러 읽을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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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처음이자 마지막 한국사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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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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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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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종 쓸려는 06이고 경북대학교 통계학과랑 수학과(자연과학대학) 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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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대표 당선에 난리났다! 이재명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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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이나 평가원 모고는 백분위 96에서 99 왔다갔다 하고 실모도 평균 88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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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복습 충실하게 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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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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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실모 정품깡 하려니까 개비싸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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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배로 이비에스 공부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시간날때마다 읽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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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생각을 나만 하는게 아니었구나 파는사람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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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몇개 유기함? 지금 현강에서 주는 거 다하려면 고정47이상은 되야할거같은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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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부터 수2 시발점 + 쎈, 시발점 워크북 들어가는데 대충 계획 짜보니 쎈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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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많이 불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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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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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의견/ 관광객 의견 다 받아요우 선정되면 소정의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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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수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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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2시부터 공부시작해야지. 오늘도 10시간 이상 묙초는 12시간 공부하자 할 수 있다.
저도 늘 탐구에서 말아먹었어서 탐구에 좀 두려움을 갖고 있는데… 결국 답은 제가 받는 최악의 점수가 수능날 뜰거라고 생각하고 하방을 미친듯이 올리는 방법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