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알로 빡셌던 하루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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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짤로 하루를 표현할래요 ㅋㅋㅋ ㅠㅠ
1] 아침부터 무게감 있는 번역이 와서 빠르게 내용보고 그거 보고하고 번역 했는데... 왠걸 내용도 어렵고, 두군데 정도 오역해서 크게 사고칠뻔 ㅠㅠ ? 인하우스[사원식] 통번역이라 다행이었지 프리랜서 였음... 바로 밥줄 빠빠이...
2] 점심식사 직전에 왠걸 뭔가 조사하는거 간이번역 하고...[라고 해놓고 전문 저널(?) 번역...]
3] 점심식사 하려고 하는데 왠걸 급 외국인손님 등장& 즉석통역 ON! ㅋㅋㅋ ㅠㅠ
4] 식사하고 번역 실수한거 재검수 함
5] 또 왠걸 이번에는 책 번역검수...
6] 그리고 조사하는거 일이 급 잡혀서 배경지식 부족한 상태로 업무투입함... ㅠㅠ
오늘 그래서 야근에 퇴근도 늦게할 뻔했는데 다들 이해해주셔서 조금만 더 있다가 퇴근함... ㅠㅠ
오늘은 레알로... 빡센 하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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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서 유일한 힐링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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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기상 4
더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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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글은 연대 비방문이 아님. 연세대한테 더 나은 해결책 제안할려고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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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러면 안 되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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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그냥 제발 좀 내버려달라는걸 온 몸으로 표현중인듯 1
육로, 철로를 파괴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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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야로나 덕분에 찐따 생활을 덜 박탈감 느끼면서 한 듯
야잌ㅋㅋㅋ
고생하셨어요 코비님 보니 전 몸쓰는 일이 맞는가 봅니다 ㅋㅋㅋㅋ
레알로 힘들었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