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문제집 그대로 베껴 시험 낸 교사…재시험에 방학식은 울음바다
2024-07-23 17:00:22 원문 2024-07-23 16:20 조회수 6,33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99076
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고등학교 지구과학 과목 담당 교사가 시중에서 판매하는 교재 속 문항을 그대로 베껴 1학기 기말고사 시험 문제를 낸 사실이 드러나, 학생들이 재시험을 치르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23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송파구의 ㄱ여고 학생 98명은 지난 19일 방학식을 앞두고 지구과학I 과목의 기말고사를 다시 치렀다. 이미 기말고사 성적 입력까지 완료된 상황에서 재시험을 보게 된 건 해당 과목 문항 30개 가운데 대부분이 특정 문제집 등에서 그대로 베낀 것임이 뒤늦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학교는 지난 17일...
-
이 대통령, 韓국민 노벨상 추천 소식에 "위대한 국민이었기에 가능"
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9 12:06
1
8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
뉴노멀된 코스피 5000…3차 상법 다음 스텝도 줄줄이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5 09:33
0
2
2026년 들어 대한민국의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한국 주식시장 중...
-
[속보] 다카이치, 총리 재선출 확정…참의원 결선투표 후 승리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8 16:00
0
1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8일 중·참 양원 총리 지명 선거를 거쳐 105대...
-
식을 줄 모르는 반도체 '낙관론’…삼성·하닉 영업익 전망 1년 새 4배 커졌다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8 14:55
1
1
[파이낸셜뉴스]인공지능(AI) 수요에 따른 반도체 초호황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
서경배 회장, 주식자산 7조8천억 '주식부자 3위'…1위는?
16시간 전 등록 | 원문 2015-02-15 10:53
0
2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보유 상장주식 평가액이 7조8천억원...
-
머스크 태극기 내걸며 “韓반도체 인재들, 테슬라로 오라”
18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8 12:22
3
6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리나라 반도체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
"혈세 들인 군의관, '심신장애'라며 조기전역 후 지원금 미반납"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8 06:00
8
7
'10년 의무복무' 안채우고 전역한 8명 중 6명이 '심신미약' 사유 유용원 "선발...
-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13-09-04 09:48
0
2
출처= 영국 일간지 메트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겁 없는 거북이' 사진 한...
-
‘N수생 양산’ 비판에 커지는 ‘정시 40%’ 폐지 목소리
19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8 07:16
6
22
[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서울대 등 서울 소재 16개 대학에만 적용 중인 ‘정시...
-
'머스크의 힘'...우크라, 2년 반 만에 최대 영토 탈환
23시간 전 등록 | 원문 2026-02-17 23:05
3
2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접속이 차단된 와중에 2년 반 만에 가장...
-
유튜브 진행자 활동에…숭실대, 與대변인 교수 재임용 거부 논란
02/17 18:35 등록 | 원문 2026-02-17 07:55
0
3
학교 측 "허가 없는 겸직"…전수미 교수 "법적 대응"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
“등록금은 오르는데 전공필수도 못 들어”…대학가 ‘수강신청 전쟁’ 반복
02/17 18:33 등록 | 원문 2026-02-17 12:02
3
4
“수강신청 기본금 3만5000원, 추가 금액은 강의 난의도에 따라 협의.” 등록금은...
-
국민연금, 美 증시 투자로 ‘잭팟’… 지난해 평가이익 43조 올려
02/17 15:17 등록 | 원문 2026-02-17 07:01
6
4
미국 주식 포트폴리오 1위는 엔비디아… 해외투자 비중 60% 육박 국민연금이 지난해...
-
‘김어준 뉴스공장’ 이례적 구독자 감소, 왜?…李대통령 지지자 등 돌렸나
02/17 15:13 등록 | 원문 2026-02-17 12:34
5
3
뉴시스 진보 성향 유튜브 채널로 분류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
-
02/16 16:22 등록 | 원문 2026-02-16 15:06
1
22
채팅으로 만난 미성년자에게 '폐가 체험을 하자'고 꾀어 심야에 산에 데려간 뒤...
-
K조선 '24조' 역대급 기회 왔다…미국서 날아든 희소식
02/16 15:23 등록 | 원문 2026-02-16 12:38
1
6
미국이 최근 확정한 올해 예산안엔 미국 조선업 재건프로젝트(MASGA)를 위한...
-
02/16 14:22 등록 | 원문 2026-02-11 09:51
1
2
경남 고성군에 사업장을 둔 SK오션플랜트가 미 해국 MRO(정비·보수·개조) 시장에...
싱글벙글 ㅈ반고 근황
서울시교육청 ‘고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은 시판 중인 참고서 등의 문제를 전재하거나 일부 변경해 출제하면 안 된다고 규정한다. 특정 문제집을 푼 학생에게만 유리한 시험이 될 수 있는 탓이다. <- 이런 규정이 있었음?

이제는 일상 아니였나?@호림원 상병
학교는 지난 17일 “지난 2일에 실시한 본교 1학기 기말고사 지구과학I 선택형 문항에서 ‘이비에스(EBS) 개념 완성’ 등에서 전재한 문항이 다수 발견돼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재시험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학교는 해당 문제집 외에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평가 등에서도 문제가 그대로 출제된 것으로 파악했다. 학교 관계자는 “전체 문항 30개 중 몇 개의 문항이라고 말하기 어려울 정도의 상당수가 기출 문제나 시중 문제집에 나온 문제였다”
재시험이 불가피한 상황이었지만, 재시험으로 내신 성적이 엉키게 된 학생들의 울음으로 ㄱ여고 방학식은 엉망이 됐다고 한다. 시험을 다시 치른 ㄴ(17)씨는 “앞서 중간고사 때 1등급을 가릴 수 없었던 상황이라 친구들이 모두 기말고사 공부를 더 열심히 했다”며 “이번 시험으로 1학기 지구과학 1등급을 받은 학생 4명 중 2명은 2등급으로 떨어졌고 2등급과 3등급에서도 변동이 많아서 그날 학교에선 울음 소리만 들렸다”고 말했다.
?? 변형 문제낼때 수특같은 거 변형하는 원래 기본아닌가? 그럼 창작해야하는 거임?
앵.. 원래 그렇게 바꿔서 내지 않나..
적폐
제발 전국단위내신좀
아니 어쩐지 내가 내신 공부 하나도 안했는데 수학 기준 맨날 1등찍더니
몰래몰래 다른 문제집에서 베껴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