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해도 가장 큰 의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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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우즈 지문 현장 다맞기"
이과생인데 수상하게 환율개념 잘아는(?)
이유: 한때 외국지폐 수집가였음. 단순 수집이 아니라 실환율 적용시켜보면서 놀고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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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반영이 좀 늦은 편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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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는 할만했는데 미적 미분단원 10번대 그냥 다 못푸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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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은거 억지로 하는중인데 어카죠… 미적 개념 듣는데 ㄹㅇ 시발점으로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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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하나 1
어지럽다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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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하면서 풀면 맞추는것도 시간온 하는순간 못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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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문법적으로 딱딱딱 직독직해는 못하겠는데 한 문장씩 대충 ~~~하다는 내용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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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오고 싶은 거 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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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요강에 나와있는 점수 넘는다고 다 장학 주는 건 아닌가요? 다른 데 물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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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ㅋㅋㅋㅋ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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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10번 선지인데 갈퉁이 평화 위해서 정치 체제의 개선을 주장하나요? 칸트는 공화정인데
아 가족 해외여행 갈때 자발적 환전담당이었다고
ㄷㄷ님아 역시 뀨뀨대
일뽕이라 바로품
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