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감 5-1 간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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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틀 언매 1틀 95
독서 기술과 가나 지문 둘 다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그렇지만 기술 지문은 수특 연계인지라 수특 공부를 했다면 수월했을 겁니다
가나 지문은 확실히 어려웠네요
문학 이감 답게 까다로운 선지가 많았습니다
특별히 어려운 해석이 지문은 없었지만 선지 가지고 말장난을 정말 많이 만들어냈네요
(찬기파랑가 단독 <보기> 문제 등등)
언매
대체로 무난했지만 장문형 문제가 까다로운 면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역시도 수특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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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 나서 이해가 가네요 그와중에 개헌으로 덮으려고 하는 클라스보소 진심으로 어이없고 화나네요
혹시 독서론 푸는데 보통 얼마 걸리시나요
보통 평가원은 2분 내로 끊는데 이감은 까다로운 문제들이 꼭 있어서 2분 30초 정도 걸리는 것같아요
오히려 가나지문이 너무쉽게읽히고 기술지문이 헬이던데 스키마 없는 입장에서..
기술 지문은 확실히 수특연계 공부 혹은 배경지식 없는 입장이면 많이 어려웠을 겁니다 가나지문은 원래 제 약점이기도 하고 지문보다 선지가 일부 까다로웠던게 더 컸던지라 전 오히려 더 어렵게 느낀 것같네요
5-1이 파이널 1회? 이건가요? 전 기술에서 뭔 개소리하는지 아직도 이해 안되더라고요.
기술 2점은 답이 확실해서 맞았는데 3점짜리 하나 나가고
언매 36 나갔네여
기술 지문 5문항 짜리였으면
90점도 힘들었을듯
파1 1회 맞습니다! 기술 지문은 배경지식도 없고 독서 과학/기술 파트 연계 공부를 안했으면 정말 힘들었을 것같기는 합니다
전 언매 35번 나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