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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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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정화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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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뒤져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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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드네요 요즘.. 그냥 내가 너무 학벌주의에 찌든 사람 같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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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한정 잘 가르칠수 있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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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남자라 가정했을때 어떻다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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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면 군의관, 공보의 라는 제도가 있잖아용 근데만약 공익 근무가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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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원곡 마츠다 세이코가 노래 부르던 때는 소년대 히카루겐지 같은 버블시대 아이돌 있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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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공통은 22번 1틀이니까 봐줄만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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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처럼 복제해서 올리는 거 보다는 천배만배는 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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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잘하시는 두분께서 주로 하시고 나는 서브로 있어서 다행이었지 오늘 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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왐마 교육청 7모 문항 수열 하나 올린거 제가 떡빱 뿌린건줄 와.... 놀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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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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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용으로 푸는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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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배웠다 생각해요 무료 배포도 아니고 돈 받고 쳐 파는 책 오류 존나 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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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올라오는 n제들로 본공부 하실 건 아니잖아요. 다들 할 거 하다가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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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집합 {시나이산, 선글라스, 2차 세계대전, 교재, 루마니아} 1. ㄹ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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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흑 사고싶다
음. 병행하면 좋긴한데. 가족이 먼저죠
아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후회없는쪽으로 선택할껍니다 저는 부모님쪽
수능포기하고 부모님 곁에 있는걸 추천해요
고민도 안 하고 엄마랑 시간보낼듯
저도.. 암만 수능이래도 어머니랑 사이 안좋으셨어도 어머니랑 같이 시간 보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글로 보는데도 맘 아픈데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능은 내년에 또 오는데 엄마는........ㅠㅠ
저도 장수생이라 1년 더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지만
그럼에도 엄마랑 비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전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쇼..
(정)답이 없네요...
힘내십쇼
힘내세요..
저라면 어머니 곁을 최대한 지켜드릴 수 있는 장소에서 공부할 것 같아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님께 신경쓰시는걸로 하되, 내년시험을 바라보시고 부담없이 병행이 가능한 자잘한 것들이라도 해놓는건 어떨까요? 영단어라던가, 탐구 암기개념들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