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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옯붕쿤 16
왜들 싸우고 있어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열 좀 시키라구? 오늘 푹 쉬고 다시 내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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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메타전환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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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외롭고 무서움 그냥 눈물부터 남 처음부터 혼자 자는 거라면 상관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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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모 60분에 81점 나왔는데 언매 제시문에서 3문제를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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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맛있다 다음은 n제게임 미적분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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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국어가 흔들리지 않아야,,, 결국 국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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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20분안으로 컷 가능한데 비문학은 개오래걸리네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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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지구과학 할거임 지구는 최소 2 나와야 하고 사탐은 1 나와야 함 참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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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했으면 무조건 n회독 했겠는데 반쯤 허수식 마인드지만 지금 풀이법에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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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시당초 수능 공부를 진짜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긴 합니다 물론 이제 이 기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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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인강 추천 1
노베이스 생2 인강 누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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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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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지주보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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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했음 10
물론 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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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 안해봤는데 좋아보여서 팁 드립니다 후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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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까진 바라지도 않고요 9모때 88만 나오면 됨요 하루에 한 7시간씩 박아서 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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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본인한테 확 돌리는 전설의 남캐문학 장인이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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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이라 우러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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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이 뭐든 간에 처음은 다 어렵다 어떤 분께서 타원 기출 말씀하셔서 풀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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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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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부엉이 쿠션 자랑 34
오늘 나눠줌 안고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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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싸우면 남캐문학 게시해버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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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설잡대 반수생 114일의 기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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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정신병이 옴 그게 나임 대표적인 증상이 자기 표현을 심각하게 못한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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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재대, 대한민국 정치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한 가지 방법 0
태재미래전략연구원, 과거 '여시재'라는 이름으로 존재하였던 싱크 탱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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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애매하든.몸이좋지않든.얼굴이몬생기든 똑똑하거나.머하나를잘하면 진짜 멋져보이는듯 진짜~~~시X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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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현역 언매 때 훈민정음으로 쳐맞고 백분위 70 떠서 올해 화작런했는데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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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킷 벼락치기 때매 피곤한 관계로 한시간 잠 저축은행에 킵 낼 7투스가 끝나면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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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르비에 개인이 만든 수학문제 진짜 많았는데 6
대표적으로 지금도 오르비 계시지만 히든카이스부터 해서 리듬농구(누가 ㅅㄷㅇㅈ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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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컷 드립이 아닌가보네 글이 아무리 쉬워도 텍스트량이 있는데 진짜 ㅈㄴ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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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79 결과 2
예비 매3비 1일차 성공 나비효과 인강 듣기 (1/8)실패 실패원인 고찰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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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러 컴!! 5
저 요즘 사탐 다 유기하고 임정환교재 선지만 엄청보는데 임정환교재가 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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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뭘해도 힘든건 마찬가지일거 같어. 회사가도 대학가도 다시 빡세게 달리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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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 분명히 몇 달 전에 평가원 전부 문제없이 풀었으면서... 얼마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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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다 잘하는거지 7모 국어 100점만 6명은 봄……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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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닉도 아니고 케로로중사가 1위를 달리네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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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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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보는방법이랑 그 다음 단계가 궁금해요 저는 항상 모르거나 틀린건 해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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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1틀 언매 1틀 95 독서 기술과 가나 지문 둘 다 상당히 까다로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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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사과하고 제대로 수정하고 앞으로는 검토에 더 힘을쏟겠다든지 똑바로 수습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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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정답자 1000덕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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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살까 0
서킷+ 강대16회분+ 범준쌤 해설강의면 괜찮은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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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솔직히 개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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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할거라 2027 수능 노리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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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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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화나셨네…. 뭐….그래도 비판은 달게 받겠습니다만 제가 뭐 문제 제작 관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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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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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큐션 선물로 줌 이거 안고자면 덜 불안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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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패스 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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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쎈 -> 고쟁이(수능+실전) -> 너기출 -> 자이 4점 -> 어삼쉬사...
음. 병행하면 좋긴한데. 가족이 먼저죠
아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라면 후회없는쪽으로 선택할껍니다 저는 부모님쪽
수능포기하고 부모님 곁에 있는걸 추천해요
고민도 안 하고 엄마랑 시간보낼듯
저도.. 암만 수능이래도 어머니랑 사이 안좋으셨어도 어머니랑 같이 시간 보내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글로 보는데도 맘 아픈데 기적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네요 정말
수능은 내년에 또 오는데 엄마는........ㅠㅠ
저도 장수생이라 1년 더 하면 너무 힘들 것 같지만
그럼에도 엄마랑 비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기적이 일어나길 바랍니다
전 가족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십쇼..
(정)답이 없네요...
힘내십쇼
힘내세요..
저라면 어머니 곁을 최대한 지켜드릴 수 있는 장소에서 공부할 것 같아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모님께 신경쓰시는걸로 하되, 내년시험을 바라보시고 부담없이 병행이 가능한 자잘한 것들이라도 해놓는건 어떨까요? 영단어라던가, 탐구 암기개념들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