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분들 작년 수능국어 난이도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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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랑 이상치 독서론 다 너무쉬워서 비문학 다 잘본줄 알았는데
토론회 지문에서 다맞은줄 알았다가 3문제 틀려가지고....
점수는 문학이랑 화작 다맞았으면 1등급은 나오는데
하필 이때 문학이 잊음을 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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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조아 5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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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의 긍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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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지원자 늘어나는 이유가 '체리피커' 때문이라니 7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47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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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 자료는 6
다른거 다 하고 어느정도 여유 있는 사람들이 푸는거 아닌가 나도 그래서 물2 자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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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뭐여 6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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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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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에서 삼반수준비하고 있는데 의대 난리나는 거 보니까 미래는 정말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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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연설문도 알아서 만들더만 제작자들 머리쥐어짜서 한두개 만들시간에 딸깍으로 문제 몇만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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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 왤캐어려움 16
그나마 올해가 나름 쉬운편이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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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ㄹㅇ 번개가 10분에 3번 침 이거 가다가 맞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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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야마 ㅋㅋㅋ 1604~1635 에도막부의 슈인장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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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공부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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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 150으로 ㄱㄱ
문법을 아예 버리고 가서 생각보다 체감난이도 괜찮았어요
Hell
‘시발 왜 벌써 10분남았지...?’
알고보니 3지문 이상을 버렸었던 ㅋㅋ문학개씨잘
한비자를 다맞다니 ㄷㄷ
15번 문제에서 ㄹㅇ 정신병걸릴뻔 했는데 대가리 굴리니까 풀리더라구요..
언매부터 풀어서 대가리 깨졌는데 문학도 이상해서 힘들었어요. 그리고 수능날 현장감은 정말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었네요
수능날 언매 딱 펼치자마자 헛웃음나오고문학은 어어하니까 시간 다 지나있고
파본검사할 때 언매보고 좆됨 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