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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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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기적 인증 이래 주말 공부 시간 첫 7시간 돌파 주말에 퍼지는 항상성 깨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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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로생입니다 무물~ 질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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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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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초에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이 댓글을 남길 수가 없을 뿐더러 (오르비는 회원가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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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 무서워 인형을 양쪽에 끼고 있어도 무서워 털있는 인형에 얼굴을 비벼도 진정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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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9 수능 전부 다 동급 or 그이상 각각 92 92 98 97 93 87 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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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다가오는게 8
내가죽을날다가오는거같음 이거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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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체감난이도 괜찮았던 시험 데이터가 쌓이고 있음 국어 버릴 문제 어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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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완료 되었습니다. 배포시간은 언제가 알맞을까요? 지금은 너무 늦은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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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심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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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서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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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랑 이상치 독서론 다 너무쉬워서 비문학 다 잘본줄 알았는데 토론회 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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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듣던 엘지도 우승했는데 한화 롯데 안될거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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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흑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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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하게 보면 수능 자체가 ‘우리 대학와서 공부 잘 따라올 거 같은애들 줄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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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공은 도저히 안된다고 판단. 독서실을 가겠다.
급하게 풀지 않기는 아무런 효용을 가지지 못함. 좀 더 구체적으로. 구체적일수록 시험장에서 도움이 돼. 예컨대 압박감에 일부 단어를 건너 뛰며 급하게 읽지 않기. 이런느낌으로.
+답에 확신을 갖기
어때유?
답에 확신을 못 가져서 시간을 뺏긴 적이 많았나봐요 ㅋㅋ
확신을 가지지 못했던 이유가 뭘까요.
오늘도 혼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