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건 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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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고 싶은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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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잠자서 2
공부한게 읎네 강k 수학 1,2회 화학 강준호모 35회 생명 서바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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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꽃이 있으면 좋겠네요 요즘엔 그런것들이 사라져가고 있는거 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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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일단은 모집인원을 뽑긴 뽑으나 여의치않아 이전 모간호대학 전례처럼 입학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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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에 의대생 올해 1500명만 뽑는 일은 없을듯 2
아마 올해 0명 뽑고 증원 취소하거나 4500명 강행하고 26학번 모집정지 엔딩으로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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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꺼 해설강의만 들어도 효과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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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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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하고 싶은 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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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는 역스퍼거수준은 아니구요.. 한국사1~2등급 왔다갔다합니다 어렸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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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는 10월 전까지 최대한 많은 모의고사를 만들어서 오르비 유저 분들을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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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고양이가 5
책 찢었어 하 시발 그거 번장에 팔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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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치 시간 재고 푸니까 1-2개씩 나가는데. ㅋㅋ 공통 미적 해서 하루 3일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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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될거같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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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는 5마넌 이상 주문하면 배송비 없는데 대성은 그런거 없나요...? 9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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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씁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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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림? 쌩노베 기준으로 개념강의 듣고 기출 한번만 풀어도 ㄱㅊ음?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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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우진 배기범 오지훈 다 은퇴했는데 인강만 하는 게 더 편해서 그런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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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분들 부모님이 대학교가서 공무원 준비하라고 하신다면 4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 안정적이니까 공무원하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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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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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오진다 3
한국 초딩의 밥상
언제든 바뀔수도 있는거고 언제든 생길수도 있는거죠
일단 소소한 꿈중 하나인 하니를 만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