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염뽀짝 애기 혀녀기 · 1239078 · 07/20 21:55 · MS 2023

    저랑 똑같네요 ㅎㅎ
    저도 돈은 많이 못 벌어도 좋지만
    꾸준히 저축 잘 하고
    제가 좋아하는 여행 다니면서
    살고 싶네요

  • 즐기는물생 · 1155286 · 07/20 21:59 · MS 2022

    난 돈 적당히 벌어놓은 뒤에
    전세계 돌아다니면서 방랑자처럼 살고 시픔
    가난해도 좋으니까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때되면 적당한 곳에서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고 싶음

  • Ka so JK · 1219869 · 07/21 16:42 · MS 2023

    문디컬ㄱㄱ

  • 쌍지무쌍 · 1323289 · 07/21 16:45 · MS 2024

    확실히 메디컬이 그런 삶 추구하기 좋긴 한 듯... 해야 할 일과 안해도 될 일이 딱 정해져있어서 취미 생활 즐기기에 마음 불편할 일 없을 것 같음

  • Ka so JK · 1219869 · 07/21 16:54 · MS 2023 (수정됨)

    전 가능만하다면 한의로 시골 요양병원 가고싶음
    병상당 의무배정때문에 들러리로 세워두는거라
    걍 일이고뭐고 반 태업상태로 지낼수있다길래
    +페이도 ㅈㄴ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