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미트 [콤파드라스고]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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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만 해도 시험 이름이 '언어추론'이였는데 말 그대로 추론의 느낌이 매우 강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지는 코드에 따라 풀림
콤파드라스고의 요건이 사회적으로 규정되었고 8-①
그러한 매개체가 없으면 현재의 콤파드라스고라 보기는 어려우며 9-④
혈연보다 가족 중심의 멕시코 콤파드라스고는 창조성과 확장성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게 함 10-②
사회적 유대 관계의 확장은 혈연에 기초한 통혼권의 확장과는 범주를 달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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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거의 없을텐데 좀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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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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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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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지구과학 제외)은 그날 머리돌아가는 정도에 영향을 받음 같은시험지를 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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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혀가 꼬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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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과탐 듣는데 강케이 문제들도 풀어보면 느낌이다르네 서바랑 강케이는 서바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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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모 미적 29번 코사인 법칙 안쓰는 풀이입니다(4모 아님) 자세한 풀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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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계산꼬여서 4분 걸렸는데.. 시간단축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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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많이준다고는 들응 거 가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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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0퍼는 맞는게 본인한테 맞는 난이도일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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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 요즘 들어서 자꾸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있음 시발 이 짓을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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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탐4개 사탐4개 보는걸로 통합하는 게 맞는데 2
걍 4개과목에서 20문제 20문제 출제하는 게 맞다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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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쌍둥이면 1
대리수능 ㅆㄱㄴ아님? 감독관이 육안으로 대조하는거라 어지간히 비슷하게 생기면 안잡힐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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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에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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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냄새 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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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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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관련글도 메인 가봤으니 이제 국수영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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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0분 정도만 공부가 되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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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나요?? 전 1회보다는 확실히 나았던거 같아요 22번에 왜 발상이 시험 중엔...
혹시 이런 해설 블로그에 올리신 적 있으신가요? 예전에 리트 해설 찾아보다가 이런 포맷의 해설을 본 기억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