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1 지엽말장난파티 어디부터가 하이라이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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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원까진 수특이랑 수능기출 다 해봤는데 지엽 말장난 오지게 많다는 악명이랑 다르게 크게 체감된 건 없었던거 같아요 기껏해야 지질시대에 고생대 캄오실데석페에 출현번성멸종한 생물 연대기 외우는 것 정도...
4단원에 대기해양 상호작용 파트가 지엽으로 갈갈이되는 파트인가요?
천체는 물리틱해서 어려운거일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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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츌은 원랴 지엽 거의안나옴
그냥 적당히 주다가 수능때 통수 후리는 패턴인가보군요
이과목 하는게 맞나...
놀랍게도 지엽안나옴
수능에서 함정은 많이 파놓나요?
그 뭐지 221102 호상열도엮나 그거빼곤 지엽이랄건 못느끼고 함정도 못느낌.. 올해 지2로 튀어서 6평은 잘모르겠는데 일단 2324에선 딱히 못느꼈음뇨
원래 6 9평은 다 친절
사설은 뇌절 맨날 한시험지에 3개씩 조지고
수능때 한개정도 이상한거 나옴
‘231115’
사실 지엽? 은 아님 오히려 개념은 간단
근데 ㄹㅇ 태어나서 처음보는 문제가 태어나서 한번도 안해본 발상을 요구함
현장에서 보고 처음에
음 그래 ㅈ밥이네... 음... 음...(??????) 뭐지????
이러고 넘어감 ㅋㅋㅋㅋ 결국 틀림
정답률이 15%였나 그랬는데도 오답률 1위가 아니었던게 그냥 충공깽...
23학년도 그 충격과 공포의 시선 속도 문제 이후로 분위기 좀 바뀐거 같긴 한데 ㅋㅋㅋ
평가원은 지엽그닥없음
개념암기 철저히 잘 하고계시면 지엽이라는걸 체감할수가없음 님이 지학 잘하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