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히려 독서 바라는 유형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74517
2411처럼 나도 시간갈면 다맞출 정도로 내던가
2211처럼 다 죽던가
애매하게만 내지 말아다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출하기위한 전제 조건 닥공
-
솔직히 69평이랑 수능 퀄리티 차이좀 나지 않음?
-
정법 시작 괜찮을까요 너무 늦은 거 같아서 고민중 ㅠ
-
변춘수 EBS커리+파이널 시너지효과 ㄹㅇ 좋은듯
-
ㅇㅇㅇ
-
알파벳이 다릅니다 이제 아셨죠? 헷갈리지 마세요
-
밀양 여중생 사건, 20년 만에 모든 진실이 드러났네요... 피해자 등판 0
저는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너무 속시원했어요. 바쁘신 분들을 위해 요약...
-
오르비 의대때문에 궁금해서 봤는데 무슨 의대 모집 정지니 뭐니 아무것도 모르는 한낱...
-
지방일반고 2-1 내신 3.3 (국2 수4 영3 한국사2 화4 생4 지4 중국어4)...
-
제가 진짜 ㅈㄴ 아프긴 한가봐요..
-
안쓰니까 과목편식 너무 심함
-
치의 면허취득후 공보의중인데 지금이라도 수능 다시봐서 의대갈까하는 생각이.. 근데...
-
솔직히 걍 양치기 벅벅해서 여러 유형 접하는게 요즘 기조에 맞는거같은데
-
난도 괜찮나요? 정병훈 좋아하면 그냥 스피드러너 푸까요?
-
아
-
2~3등급 정도 실력이고 지금까지 김상훈만 들었습니다. 여름방학때 마지막으로 기출...
-
6년이 걸린다고...? 이거아니궈던...
-
60분 87점 Joat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