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관련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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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아니라 요즘 국어지문(독서이든 문학이든) 읽는 것이 재미있지만 막상 문제풀면 1~2개씩 틀리는데 문제점은 틀린문제 정답을 보면 바로지문에 이런 부분에서 명시되었구나라고 바로 떠올리고 해설지를 보면 올바르게 정답근거에 맞칩니다
왜 문제 풀 때는 안보이다가 막상 틀린문제 정답번호를 보고나서 바로 오답 및 정답근거가 떠올릴까요?
아직 독해력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반증인가요?
독해력을 더 길러 지문 장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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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2
0 1500 3000 4500 각각의 확률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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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할때 제작년서바 간간히 섞어주는거 어케생각함? 0
제작년께 어려운거 섞였으니까 간간히 ㄱㅊ지않나?
정답을 알고나면 정답에 맞춰서 사고하기 때문에 근거 찾기도 쉬워지고 실수라는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답을 고를 때까지 정답 안보고 정답 고르는데 오래 걸렸으면 지문 읽을 때 뭘 실수했나 복기해보는 것 같아요 결국 지문을 제대로 못 읽어내서 생기는 문제긴하죠..
답을 고르기 전에 조금 더 선지 내용을 지문에 근거하여 분석하려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