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와 관련된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69086
다름이아니라 요즘 국어지문(독서이든 문학이든) 읽는 것이 재미있지만 막상 문제풀면 1~2개씩 틀리는데 문제점은 틀린문제 정답을 보면 바로지문에 이런 부분에서 명시되었구나라고 바로 떠올리고 해설지를 보면 올바르게 정답근거에 맞칩니다
왜 문제 풀 때는 안보이다가 막상 틀린문제 정답번호를 보고나서 바로 오답 및 정답근거가 떠올릴까요?
아직 독해력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반증인가요?
독해력을 더 길러 지문 장악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는 게 맞겠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라는 이세계물...... 굳나잇이요 오루비언 성불 기원
-
내신 때메 수특 닳도록 보긴함 강민철 커리 타는 중이라 언매책 나왓길래.. 작년에...
-
는 아님
-
많이 갔구나.. 1
-
ㅈㄱㄴ
-
현우진쌤은 이계도함수까지 구했는데 굳이 안 구하고 풀어돠 되죠?
-
2년 째, 올해로 3년 수입이 하나도 없고 지출만 있는데 왜 소득인정액은 2배로...
-
2411처럼 나도 시간갈면 다맞출 정도로 내던가 2211처럼 다 죽던가 애매하게만...
-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사람들 [몽키스패너]입니다! *본...
-
전 아직 20대라구욧
-
공통을 빨리풀고 언어 지문을 읽으며 풀면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
이 문제 제발..
-
파란노을을 사랑할 뿐
-
김기현 idea 김성은 무불개 정승제 개떼잡 같은 포지션 같은데 확통은 누가 좋나요?
-
착석 0
뱅온
-
갑작스러운 폭우에 "스터디 카페 지키자"…'천사 여고생들' 1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여고생들의 선한 행동 덕분에 스터디 카페가 비...
-
사례 있을까요?
-
絵(え) 文字(もじ) 신기해
정답을 알고나면 정답에 맞춰서 사고하기 때문에 근거 찾기도 쉬워지고 실수라는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확실하게 답을 고를 때까지 정답 안보고 정답 고르는데 오래 걸렸으면 지문 읽을 때 뭘 실수했나 복기해보는 것 같아요 결국 지문을 제대로 못 읽어내서 생기는 문제긴하죠..
답을 고르기 전에 조금 더 선지 내용을 지문에 근거하여 분석하려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