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반 5등정도 하다 의대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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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다니다 동국대 들어가고 1년만에 이런 레전드급 성적 향상 이룬 애들 한 2-3명 정도 있는데
다 공통점이 어느날 갑자기 수능 출제위원처럼 1년 사라졌다가 갑자기 합격증 들고 나타남
오르비 저랩노프사랑 비슷한 맥락인듯
아무래도 간절하면 행동이 먼저 나가고 말로만 간절하다 하면 입공부하게 되는 그런거랑 관련이 있지 않을까 ㅋㅋ 싸이언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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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말고 방금 쓴 글ㅇㅇ 다들 어케 생각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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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기출 하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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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치고 다시 들어가는 경우도 있나요? 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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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영도 만나서 사진찍고 티셔츠보고 zfn대회 온 거 알아보시길래 입고오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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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무슨 해설지랑 답지를 따로팔던데 무슨 해설만 1,2권 묶여서 포장되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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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이라 2권으로 되어있는데 도서관에 1편만 있고 2편이 없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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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표본들을 집어넣으면 알아서 등급컷을 산출해줍니다. 시험을 보는 사람들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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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하게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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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나도 누군가의 빌런이겠지 생각하고 3번정도 참고 민원 넣음 하지만 다리 떠는건 못참겠어;;
글이분신술ㅆㅡㅁ
하나 지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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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년을 사라졌는데 왜..1년에 보는 엔수생 전체 표본이 몇명 정도신가오
이제는 엔수보단 취준 표본이 현생에선 더 많죠 ㅋㅋㅋ 옛날 얘기임
아 ㅋㅋㅋ 취준은 보통 기간이 어느 정도고 어떤 활동을 하나용
제 주변은 신기하게 다 졸업하고 바로 컷함 길어야 +1년
활동은 취준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겠으요
충남대-->중앙대 ㅁ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