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6모 4등급 질문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62037
6모 본 뒤 이제 한 달 그리고 반이 조금 넘어가네요..
정승제T 커리 따라가고 있고요
이 시점에서 기출 회독하면서 과연 평가원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하며 기출끝을 풀이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자동적으로 반사되는 삼각함수 수열 그리고 수2의 사차 삼차 함수에는 광적으로 선대칭 점대칭에 집착하게 됐습니다(그냥 과장해서 말합니다 ㅎㅎ)
그리고 혼때잡도 수1 수2 다 풀고, 끝나가는 시점에서, 수능 특강(수1 수2)까지 나갈려고 하는데.. 약간 뭐랄까요.. 실력이 정체된 느낌입니다..
무지성으로 풀려고 하는 것이 아닌 "조건 연결 해가면서 어떻게? 왜 이런 식이 나오는 것일까?"라는 생각으로 풀고 있으나(그냥 풀어볼려고 모아둔 사설 문제 보면 뇌정지가 오더라고요)
국어를 하루 5시간 수학도 5~6시간 투자하는 것 같은데.. 애매하네요 ㅠㅠ..
문풀 양을 늘릴까요? 수학이 진짜 갈피가 안 잡힙니다..
최상위권으로 가면 갈수록 국어가 어려워지는 것은 알고 있으나 저는 최상위권도 아닌지라..
들은 바로는 수학이 한 번 궤에 오르면 최소한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진짜 수능날 2등급 못해도 3등급 받고 싶은데 어찌해야할까요?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지금 죽는다고 해도 안두려울 듯 근데 막상 닥치면 다르긴하겠지...
-
ㅇㅇ
-
서울대 입시에서 제2외국어 절대평가 등급 수학 4점 1문항 기준 제2외국어...
-
일반고고 내신 국영수 556. 탐구 454 모고 121133
-
공부 ㅈㄴ하기 싫으면 어캄? 최저는 발로 풀어도 맞출 것 같아서 공부의 필요성을 못...
-
아이유 오혁이 같이 부른 사랑이 잘 <<< 요 노래 중간에 아아아아~ 하는 부분...
-
국어가 1컷 점수에서 더 이상 오르질 않아 고민입니다 강민철 풀커리 탔고여 새기분은...
-
한번 갈아엎을가......... 예고제 이긴 함
-
국어 8
.
-
기억력진짜 0
예전에 경험했던 일같은거는 잘 기억하는데. 영단어나 공부한 내용...
-
아카데미물 정확히는 판타지+고딩쯤부터 성인까지 성장+여캐가 잘 뽑힌 웹툰
-
어차피 취업시장이 다 망했다면.. 미래가 있는가? (무궁무진, 안쓰이는 곳이 없음)...
-
"분명 국영수도 개차반일텐데" 전 사탐런을 하지 않은 문과인데 국영수도 개차반이란 말입니다?
지성있게 공부하고 있다고 스스로 실감하고 있으면 자신을 믿고 열심히 하면 될 듯요.
뭐가 됐든 많이 풀면 일단 좋고.
그구간에서는 이제 문풀량을 폭발적으로 늘려줘야해요
아래 읽어보시고 질문 있음 주세요
https://medical-records.tistory.com/entry/%EC%88%98%ED%95%99-%EB%AC%B8%EC%A0%9C-%EC%96%BC%EB%A7%88%EB%82%98-%ED%92%80%EC%96%B4%EC%95%BC%ED%95%B4-%EC%9D%98%EB%8C%80%EC%83%9D%EC%9D%B4-%EC%95%8C%EB%A0%A4%EC%A3%BC%EB%8A%94-%EB%AC%B8%EC%A0%9C%EC%A0%90
감사합니다!!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발생에 대해서 저가 따로 생각하지 못한 내용들만 정리하고, 이해하는식으로 암기하면 될까요?
넵 맞아요 발상은 그 기준으로 뽑아내시고 이해를 기반으로 하시되 분명하게 암기를 해줘야해요 그게 쌓이면서 학생 실력이될거고 점수로 나타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