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제진의 역량이 제일 두드러지는 영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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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인듯 ㄹㅇ
특히 짜치게 냈을 때가 더더욱
수학은 비주얼이 흉악하거나 계산이 더럽거나 발상이 지나치거나 셋 중 하나여서 신랄하게 욕하다가도 해설강의 들으면 답에 대한 최소한의 납득은 되는데
국어 영어는 정말 할 말이 없음
이의제기를 해도 진짜 중대한 오류가 아닌 이상 어떻게든 박박 우겨서 문제없음 처리해버리는 게 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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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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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남는데… 왜 남는지,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점수는 안오르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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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 고딩 때는 강기분 이런거 없이 마르고닳도록, 이겨놓고 싸우는법 이게 국룰이였는데
그래서 국어공부를 기출로 해야한다는 거잖어.
수학은 단순하고 명백한 법칙이 있는데,
국어는 사실 따지고보면 까라면 까 형식이라
사설은 어디까지나 평가원 관점이 아니고,
평가원이랑 괴리감이 매우매우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