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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07년생 인구 많은데 잘못하면 평백 89맞고 숭실대 경영 들어가는 참사가 발생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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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무물 46
이시간에 질문이 있을까요 뭐든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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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1
을 가장한 생존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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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짬타이거(?)의 기백으로 모든일 다 뿌셔뿌셔!!! 나는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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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좀 치는 놈들아 28
님들 1일1실모감 엔제벅벅감? 전 1일 1실모ㅇㅔ 옛날에 풀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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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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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도식 화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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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아 멈춰줘 0
시간이 너무 빨리 가지 말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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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재밌음 0
https://www.youtube.com/watch?v=l1_5YsjsbZA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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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부럽다 0
갤럭시 폴드 200만원 넘는데 사전예약 90만 ㅅㅋ 폰 살 돈은 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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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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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씹덕도 그냥 게임성만 보고 즐길 수 있음? 원래 RPG나 오픈월드게임 좋아하는 편이긴해요
요샌 김상훈보다는 위 셋이 압도적인듯..
국어는 정말 취향차이인듯요
무지성 대형 따라가는거만큼 최악인게
없음
국어는 취향 많이 타죠. 수학보다 훨씬더. 자기에게 맞는 강사를 찾는 게 천운이라 할 정도.
그리고, 확실한 성공 루트도 없죠.
수능 국어로 대박친 학생들 후기와 비결을 보면 결국 책을 어렸을 때 많이 읽었거나, 재능이 뛰어나 원래 국어를 잘했거나, 엄청난 공부량으로 극복했거나, 아니면 기출을 통해 한순간에 깨달음을 얻었거나....
Key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