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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반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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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야 즞됬어 0
독서실에 우산 안가져갔는데 비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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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서 교재비, 컨텐츠 비용을 통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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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여유롭게 공부가 된 거 같아서 좋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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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도 경력이 거의 없기에.. 취미로 라이트하게 수학 문제 만들면서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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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국어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을 위해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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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망상 좀 하면 그냥 40분은 지나가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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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정보를 그만 넣으라고 외치는데.. 일단 다시 구겨넣으러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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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다니는데 재종 쌤 커리들으면서 김승리 올오카 다 끝내고 kbs 중인데, 재종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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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피램 1
피램 생전 1,2 / 유네스코 교재가 이미 있어서 그런데 피램 기출 8개년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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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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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써드림 26
선착순 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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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4까지만 풀리고 좀더 어려워지면 턱턱막힘 저번서바도 2컷…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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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내신시험에 외부지문이 많아서 여름방학에 국어 피지컬 올리려고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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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작하면 어느 나라 생각 나시나요 중국? 저는 코난 때문에 자꾸 일본...
요샌 김상훈보다는 위 셋이 압도적인듯..
국어는 정말 취향차이인듯요
무지성 대형 따라가는거만큼 최악인게
없음
국어는 취향 많이 타죠. 수학보다 훨씬더. 자기에게 맞는 강사를 찾는 게 천운이라 할 정도.
그리고, 확실한 성공 루트도 없죠.
수능 국어로 대박친 학생들 후기와 비결을 보면 결국 책을 어렸을 때 많이 읽었거나, 재능이 뛰어나 원래 국어를 잘했거나, 엄청난 공부량으로 극복했거나, 아니면 기출을 통해 한순간에 깨달음을 얻었거나....
Key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