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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3456 재수 42344 3수 41111 국어는 ㅈ밥이지만 여타 재종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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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입시 끝나고 모이자! 하는데 저한테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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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7시부터 가서 10시까진데 집오면 11시고 학원에서는 못듣게해서 인강들을까...
현역 33456 재수 42344 3수 41111 국어는 ㅈ밥이지만 여타 재종이나...
막 입시 끝나고 모이자! 하는데 저한테 연락처 물어보는 사람이 한명도 없네요 ㅠㅠㅠㅠ
저희는 7시부터 가서 10시까진데 집오면 11시고 학원에서는 못듣게해서 인강들을까...
요샌 김상훈보다는 위 셋이 압도적인듯..
국어는 정말 취향차이인듯요
무지성 대형 따라가는거만큼 최악인게
없음
국어는 취향 많이 타죠. 수학보다 훨씬더. 자기에게 맞는 강사를 찾는 게 천운이라 할 정도.
그리고, 확실한 성공 루트도 없죠.
수능 국어로 대박친 학생들 후기와 비결을 보면 결국 책을 어렸을 때 많이 읽었거나, 재능이 뛰어나 원래 국어를 잘했거나, 엄청난 공부량으로 극복했거나, 아니면 기출을 통해 한순간에 깨달음을 얻었거나....
Key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