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판에 있으면서 가장 희열 느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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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늘 4~5였고, 반수할때도 6평 4등급 9평 5등급 받던 국어가 수능날에 2등급 떴을때..
진짜 감정 확 복받쳐서 통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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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없기도 하고 그냥 영화만 보는게 재밌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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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깐의 유흥에 속아 수능선택을 하는 바보짓은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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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정외긴한데 생각보다 내가 정치이론에 관심은 큰 건 아닌듯 요즘은 걍 북한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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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과목 자체를 좋아하기도 하고 잘 가르칠 자신도 있어서 목표 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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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5세대입니다. 검색해봐도 못 찾겠는데 오르비 어디서 뭐 어떻게 없앤다고 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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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반대말 7
불밖 물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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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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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변경 5
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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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게 더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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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잠들고 학원가서 서바치고 부엉이에선 무표정으로 공부하고 (너무 힘들면 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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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한 번 하기도 존나 귀찮은데 하루에 샤워 두 번 어케 하는 거임? 종종 이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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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하나요? 갑자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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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붙혀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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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는 생갇보다 ㄱㅊ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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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보는중인데 5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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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밤에 먹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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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고 저번에 정리한거 떠올라서 적습니다 ㅌ. 겸양 = 양보 동치어 대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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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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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쩍
6모 9모 1 -> 수능 3떴을 때 가장 자살마려웠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