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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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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김승리 강민철 김상훈 이렇게 4명이 탑인가요 김상훈쌤 두각에서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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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했는데 8
그다음 엔제 추천좀여.. 이해원할까 고민중인데 좀 난해하다는 분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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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악 이게될까 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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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분열 문제에서 중기라는 조건이 뭘 나타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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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내신도 화생지해서 사탐량에대한 개념이 없음...내신까지하면 지구3년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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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짤라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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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갈수록 10
머리만 대면 자는 능력과 장 활동 좋은 사람은 축복인 것 같다고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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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약수를 꿈꾸는 38세 강은영씨와 45세 박준석씨를 끌어들여 무한N수 돌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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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6모때 만점떠서 들고가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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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빨리 해 주더만 왜 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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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에 상당한 재능이 있는 편인데 (반박 안받음) 작수 수능 수학 3등급임..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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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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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65 2회 70 수학실력 좀 오른거같았는데 하 이정도면 3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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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강대K 우수문항 다시 편집해서 만든 그런 모의고사인가요? 마치 서바알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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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없이 필기하면서 들어도 괜찮은가요? 노베이스 문해원 들었었는데 다 칠판에 띄워주는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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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만 끊기는게 아니었어
의사라는 직역이 행복을 줄 거라고 생각하셨다면 대학교 오고서 크게 실망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진지하게 사람의 건강을 다루는 직업이 내 적성에 맞는지, 보람을 느낄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셔야해요 100세 시대니까요.
근데 이제 와서 바꾸기도 좀 그렇고.. 다른 메디컬 계열은 어떤지도 잘 몰라서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네요.. 차라리 약대를 갈까
최저 가능하세요? ㅋㅋㅋ
적어도 3합4,4합6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
6모에서 아무거나 하나 올리면 되는데
의대생때는 본과2년이 공부헐떡이는 시간이라 힘들죠 인턴레지던트도 마찬가지구요
누군가는 힘든시간에서도 행복을 찾기도 하죠
의대 쓰기로 했습니다..! 선배님의 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드
다른 진로 간다고 해서 20대를 즐기며 살거란 착각은 하지마세요 ㅎㅎ
다른데서도 그런얘길 하더라고요 ㅋㅋㅋ
잘 생각해보니 초반 말고는 즐길 게 없을 거 같습니다
오히려 의대생은 방학때 향후 진로에 대한 준비 하지 않고 그냥 넋놓고 놀아도 되죠.
타학과 학생이라면 정신 제대로 차렸으면 방학때 미래 진로 준비를 위해 바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논 사람은 졸업 시즌에 애로사항이 꽃피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