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를 잘할려면 어케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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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부터 허던 고민인데 해결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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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잼잇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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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고려대학교 차세대통신학과 오프라인 입학설명회 벌써 2년차!! 순항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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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펼처보니 내가 이걸 왜샀지 싶네 ㅋㅋ 그냥 34나 받으면 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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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그냥 무보정컷보니까 아주 높아보이긴 하던데 보정컷은 너무 후하다는 말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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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계산해보면 20명정도 인거같은데 1컷 96이 말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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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성이 전씨라 자기소개 할 때 항상 안녕하세요 전병신입니다 이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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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설대생 누군가 88점 예측하더니 설대 그냥 고스톱 쳐서 가는거 아니였구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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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정법 1
현역 여름방학부터 정법 시작하려는데 늦었을까요? 국수 2~3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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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베이직 모고 치는 줄.. 근데 멍청하게 16번 y축을 깊이로 생각해서 하나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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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를 없애고 용수철 준킬러가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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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미적)중간 또는 낮은 3등급인데(68-58정도로 점수 극간이 심함)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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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는중 3
하.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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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독서 가나지문풀 때 나지문 까지 읽고나서 가지문 4
기억안날때 어떻게 대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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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르비인데 4
저 사실 여르비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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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널드 드럼프는 재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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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어휘 강좌인데 예문에 나온 Questionnaire를 [퀘스쳐너리]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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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물리 상수들을 결합해 만든 "무차원"의 상수. 차원이 없기 때문에 단위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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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3이 목표고 아직 기출을 못돌렸어요 현재 김기현쌤 들어서 김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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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t 듣고 있는데 정석민t 우연히 몇강 들어봤는데 뭔가 머리 한대 맞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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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힘든 달은 4월 8월 6월 12월 5월 9월 10월 11월 3월 8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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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모르겟다
동지다 2년 공부해도 3등급
독서가 고민인가요 문학이 고민인가요
골고루 틀리는 범부예요
국어 열심히 했는데 안되면 어쩔수 없음ㅋ쿠ㅜ
연계교재라도 열심히 보심이..
옘 ㅠㅠ
안녕하세요!!!저는 도덕시간에 선플달기운동을 하고잇는 서울대학교3학년1반 22번 학생입니다!!그런데 국어를잘할라면은 그 평가원기출을가지고서 지문과 문제를 보면서 이 지문에서 독자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게 뭔지 파악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독서 지문은 정보를 전달하는 글이고 이 지문이 전달하는 정보를 제대로 이해했는지를 문제로 평가하는거라 문제에는 문제에는 기계의 작동 순서를 논리적으로 이해한다든가 세 가지 물질이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 이해하는 것 등 지문이 나에게 이해시키려고 하는 핵심 내용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기출을 반복해서 보다보면 읽으면서 그 핵심 내용이 어떤것일지 대략 보일거예요. 그부분을 집중해서 이해하시면 문제푸는데 훨씬 도움이 될겁니다. 문학은 감상을 묻는 문제의 경우 ”우리는 작품이 이정도로 슬픈내용이면 슬프다고 본다!“ 식으로 평가원에서 제시하는 선이 있는데 기출을 통해 이에 익숙해지는 게 중요합니다. 더 길게쓰기 힘들어서 예전에 올린 칼럼을 첨부할게요
https://www.s3-class.orbi.kr/00063035146
세부적인 공부법은 다를 수 있지만 수능 시험의 본질을 이해하고 공부하시면 결국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예요.
그냥 글이 뇌에 잘 안들가요. 들어가기만하면 만화처럼 생각하는 듯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