옯모티콘 본인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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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관장약을 들고 좋아하는 오리비
스스로를 위로하는듯한 오리비, 정수리가 성감대인가?
밧줄플레이로 눈물 흘리는 오뎅이
(좀 순화해서 적음. 본래의 생각을 날것으로 적으면 벌점 먹을거 같아서. 좀 천박하기도 하고)
트월킹 오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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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 떡볶이 4
고3때 일주일에 각각 세 번씩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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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줄보고 뒤로가기 누름
어휴
세번째 무편집 원본좀여
그래도 저는 인간으로 남아있고 싶어서, 제 머릿속에만 간직하겠습니다. 천박한 것은 제 속에서만...
언젠간 못견디고 말하실거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