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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기억력 좋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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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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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호감 고닉 탈릅해서 18
속이 시원해요 사실 쌍욕 박고싶었는데 눈앞에서 사라진거 만으로도 통쾌해요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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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차단했네요 25
컴퓨터로 차단목록 봤더니 나오네요.. 한 명은 지금도 똑같이 활동하고 있다는 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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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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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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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상대도 오르비언이니까 이제 이상한 얘기 같이하는 친구가 생기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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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물리실험2 라는 과목 같이 듣자고 하는데 같이 들어도 되는부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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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목록에 21
정치인프사,닉하고 뉴스 렉카들만 첨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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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과 게이들이 더 싸우지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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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동기2명한테특정당함 15
심지어한명은신입생mt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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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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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먹고싶다 21
참치회 연어회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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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딱 2명 했네 18
이제 슬 늘려야지 어차피 딴 사람도 나 많이 차단했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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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했습니다. 11
탈릅은 아니고 매일 아침에 게시글 하나씩 적다가 수능 전날에 올 것 같은데 돌이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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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쭈쭈 잘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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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1받은사람 본적없음 있으면 인증좀
남서울대가 ㅈ반고 5~6등급 사이 중에서는 가장 인기 많은 듯... 그래서 다 만족하며 살던데 왜 재수 결심하셨나요?
제가 남서울대를 고려대분교 (조려대)
떨어지고 간거거든요……
주변에서 자꾸 “분교마저 떨어진 개병신ㅋㅋㅋ“
일케 놀리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뭔가
지방대 비상경문과면 뭐하고 살아야하지?
싶어서 반수를 결심했어요
처음 반수 목표가 광운대나 과기대 문과였는데
그 이유는 제가 당시 의정부에 살았기 때문에
통학이 가능해서였고요
ㅇㅎ... 다른 얘기지만 부대찌개 맛있나요? 혹은 많이 드셨나요?
땅스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습니다.
의정부에서 초중고 다나왔는데 살면서
부대찌개거리 딱 한번 가봤어요
사실 그냥 대학을 안 다니고
기술을 배울까 해서 노가다도 몇번 나가보고
전기학원 타일학원같은것도 찾아봤었는데
제가 손재주가 워낙에 나쁜 편이라
그것도 힘들거같더라고요 ㅋㅋㅋ
기술 배울래? 이 말 뭔가 농담같은 느낌이었는데 N수 기댓값 생각하면 차라리 합리적인 선택인 경우가 많은 사람이 있다고 생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엄청 오른거죠
광운대 -> 경희대 -> 고려대 인가요
이번에 고려대를 간다면 그렇겠죠?
대단한거죠
꼬리뼈 골절은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