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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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해진 사람들이 나의 뒤통수를 때리고 피해를 줄 거라는 공포와
누군가 나를 역겹게 인식할 것이라는 공포와
내가 생각했던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펼쳐질 거라는 공포가
내 인생을 너무 힘들 게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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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지리긴 하네
그래 보이네요. 조금은 내려놓으면서 사시는게 맘이 더 편할거 같아요. 스스로 갉아먹는다는 느낌이 심해진다면 심리상담 내지는 정신과 상담 다녀보시는거 추천. 꾸준히 다니면 조금은 심적으로 더 건강해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