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가지 공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33310
나와 친해진 사람들이 나의 뒤통수를 때리고 피해를 줄 거라는 공포와
누군가 나를 역겹게 인식할 것이라는 공포와
내가 생각했던 최악의 상황이 현실로 펼쳐질 거라는 공포가
내 인생을 너무 힘들 게 하는 듯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에너지 다 빼면 화낼 일도 없어지더라고요
-
이거 어떻게 운영되는건가요? 모의고사, 교재는 착불 택배로 오고 전 강의만...
-
오늘 계획은 듄탁해 강의 두개였는데 하아
-
10시 기상 11시 스카 2시간정도 수학 풀다가 집중안되서 도서관으로 이동...
-
무잔이다!! 2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
현재까지 오르비언 2마리 수집 완. 증명하려면 오늘 쉬는시간에 간식 뭐 나눠줬는지 쪽지 ㄱ
-
혼자라는걸 2
문득 깨달고서 그만~
-
1학년때부터 했으면 메디컬에 가있었을텐데 왜 나는 아직도 입시판에 있는걸까
-
잔다 3
르크~
-
공부 잘한편이냐
-
에어컨 18도에 담요 덮기
-
심멘 말씀 따르면서도 주변에서 하도 연계연계 거리니까 기출회독 조금 덜하는 대신...
-
레전드 상황 발생
-
오르비언=반수생이라는 공식이라 거의 안할듯
-
서성한이라도 후기 들려주실분?
-
10분컷 1등급☆
-
우리 은하에서 최초로 중간질량 블랙홀이 관측됨... 4
지구에서 15000 광년 떨어진 오메가 센타우리 구상성단에서 발견된 블랙홀의 질량은...
-
나중에 심심할때 다시보기 젛은거 같은데 근데 태블릿으로 풀기엔 너무 힘드러잉
-
정말 감사합니더 개맛도리네요
그래 보이네요. 조금은 내려놓으면서 사시는게 맘이 더 편할거 같아요. 스스로 갉아먹는다는 느낌이 심해진다면 심리상담 내지는 정신과 상담 다녀보시는거 추천. 꾸준히 다니면 조금은 심적으로 더 건강해질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