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X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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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성폭행 가해자 중 랜덤으로 한 새끼한테 저 곤충들 실제 살아있는 걸로 박스에 한 가득 담아서 택배 보내고 싶다.
오픈하는 순간 바로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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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남... 갈 때가 됐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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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발목을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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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침 2
독서실에서 수학 모고 ㅈㄴ 풀집중으로 풀고있는데 갑자기 엄마랑 동생이 연락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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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지금 등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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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 ㄹㅇ 7모보다 훨 어려운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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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교제 이론 2
사문은 내신용으로만 해서 많이 까먹었지만 이건 기억하고 있어요 ㄹㅇ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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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달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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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친구가 찐이라던데 동아리원들끼리도 여행 가고 그러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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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마더텅 1
고2이고 영어 3인데 마더텅 고3은 너무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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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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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에서 삽질하기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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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햄 키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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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많이필요한데크아악 알바를 너무게을러서 어쩌지 문제를 아는데 왜 고치지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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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한거 디씨에 올린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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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굶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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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오자/야자 하는 비율이 얼마정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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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나 나나 힘들구나.......... 근데 속상해도 어떡하냐 인생은 원래 비극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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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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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가 갈거냐는데 안가는게맞겠지요? ㅜㅜ ㅋㅋㅋㅋ .... 에휴 ㅋㅋ ㅌ ㅋ ㅋ
55 말벌 살아있는 거면 ㄹㅇ X되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