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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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를 원하는 자는 마땅히 싸워야만 한다. 이 영원한 투쟁의 세계에서 싸우기를 원하지 않는 자는 살 가치가 없다. 그러나 자연의 정복을 확신하며 종국에는 자연을 조소하는 인간이 짊어져야만 할 운명이 몹시 가혹하다는 것은 확실하다. 곤궁, 불행, 질병이 그런 경우에 대한 자연의 대답이다. 인종에 대한 법칙을 오해하고 경멸하는 인간은, 그를 위해 예정된 행복을 현실적으로 잃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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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내려도 댓글은 남아있긴 할텐데.. 본인도 그걸 원하시고 또 혹시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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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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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글씨 좀 해줘라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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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하고 싸워서 거기서 자는 중 또 크게 부딪힐까봐 학원 다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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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최후의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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