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인강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27192
6모 화작 88점으로 1 떴었습니다. 이 전까지는 국어인강을 듣지 않고 주간지만 풀었습니다. 근데 하도 기출분석이 중요하다고 해서 강기분을 듣고 있는데 123일 남은 시점에서 시간소모도 너무 크고 제가 원하는 학교 점수 반영 방법이 표점기준 수학*1.2, 국어*1, 탐구*0.8 이라서 수학에 좀 더 집중하고 싶은데 강기분, 새기분을 문제를 풀면서 인강을 진짜 모르겠는 부분만 듣고 해설지로 분석하려는데 괜찮으려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비록 2년전 수강생이지만 올해 수능 성불하면 어떻게든 조교를 하고 싶어요
-
정말 독서보다 어렵게 느껴지나요? 전 그래도 아직까진 독서가 더 어렵던뎅
-
그게 세상의 이치니깐
-
철학과 교수님한테 생윤 7모 13번 이메일 보냈는데 2
답변해주실지 모르겠네 교육청 문제라….
-
트럼프 피습에…尹 “끔찍한 정치 폭력” 이재명 “강력 규탄” 2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유세 도중...
-
추억이네
-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인데 실상은 군대 내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 은폐하기...
-
아래 문제는 전형적인 남녀 성별 격차 도표이며 정보량도 많지 않아서 문제에...
-
집 들어가는 로비에서 쫘아아악 미끄러졋어요... ㅅㅂ 진짜 너무아픈데 쪽팔린데...
-
4개월 마인두셋 2
수능까지 약 사개월 달리고 수능 직후 ~3월 약 사개월 졸라게 놀자
-
뭐지...
-
영어는 조정식 2
-
흠흠흠~
-
공통 [5번] 딱 보자마자 미분하고 다시 적분할 뻔~ 뭐 그렇게 풀어도 되긴 하지만...
-
쌈장 명이나물 상추 구운 김치 letsgo
-
티비가 암 2기에서 말기됨
-
현강생들은 문자로 바로 받는 거 같던데 라이브 학생들은 언제 볼 수 잇는거지
-
수학영어 안정권인 중3입니다 국어라는 과목이 생소해서 학원진도 계속 따라가는데...
-
사탐 과목 4
문과런한 군수생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문과 과목은 감이 안잡힙니다..
강 민 챨
![](https://s3.orbi.kr/data/emoticons/dangi/035.png)
1등급이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