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연애심리학 책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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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지망했을때라..
가격이 되게 비쌌고 책은 엄청 예뻤는데 내용이 막 실속있진 않았던 기억이
그리고 뭣보다 그런 이론으로만 보니까 실전적인 쪽은 아무것도 안생기더라.
결국 몇 달 전에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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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시키고 기다리고 있다가 음식 나오고 보니까 가위를 안 준 거야 자리에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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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만 푸니깐 진짜 늘어지는 느낌인데 드디어 리프레쉬로 서킷 풀수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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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작고 검고 개못생겼지만 그래도 손을 제일 좋아함 기능이 존나 훌륭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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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때 맨날 꼽먹고 짬차서는 꼽을 주니 반어법이 그냥 일반적인 표현법이 되버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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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는 1
공부량 늘려도 괜찮겠다 내일은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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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공대보다 메디컬의 가치가 엄청 높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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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코치 다바꿔라 진짜 문재있다 투수들 단체로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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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적기 이런거 ㅋㅋ 근데 항상 내 전화번호만 가져가지 당첨된적은 한번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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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풀때도 권장시간 가뿐히 넘는데 모고 보면 거기서 1.5배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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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계약학과인데 어디가 더 입결,선호도가 높나요? 대학간판도 어디가 더 높은지 궁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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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시간했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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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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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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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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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문학 1
문학 잘 안틀리는데 Ebs수특 풀면 털리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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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팽창이 사실 밀도차에 의해서 일어나고, 미세한 밀도와 온도차이를 일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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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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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9월 모평이 수요일이더군요? 그래서 Cementation Week2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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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맞는거 같음? 만약 대성이 맞으면 물1표본 ㄹㅈㄷ인데 48 44메가 vs 50 47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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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 5
확통 진도를 쫙 뺀후에 요일별로 수1,2 확통 나눠서 공부를 할지 그냥 요일별로...
실전연습중이라 필요없다는건가 ㄱㅁ
ㄹㅇ살아있는교본
야스의 황제
님은 그런거 없어도 이미 잘 하시면서..
고백받은 적 없어요..
그딴거 필요없다 ㄱㅁ
돈낭비 ㄹㅈㄷ
ㄹㅇ 거의 2만원 했을텐데
뉴런을 공부해도 결국 실전 체력은 실모로 키워지는 것처럼..
심리학 논문 좀 구경하다보면 되도않는 것들 많음 ㅋㅋㅋ
학문은 실용적이지가 않더라. 가정을 너무 많이 해서. 학문이 되려면 그럴 수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