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도록 이해가 안가는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20059
저희 친누나는 고등학교 오고 본 모든 모의고사에서 국어가 1등급이고 작수도 98인데 왜 저는 안간힘을 써도 4~5등급을 벗어나지 못하는걸까요 진짜 유전자가 도태된건가
존나 답답해 미칠지경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탈릅한다고!!! 알아달라고!!! 죽는? 순간까지 자신의 마지막 순간을...
-
대학가면 동기가 옯붕이일 수도 있음ㅋㅋㅋ 그렇다고 새터 가셔서 "너 오르비 해 본...
-
솔직히 민초빼곤 18
다 사람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해요
-
병원 가기 싫어 17
오뿌이 병원 안갈꺼야 힝
-
용돈 받는거중에 매달 10은 정신과에 쓰는데 몇 달 째 숨기고 있음 안그래도 내...
-
옯만추한다고요? 10
새 친구가 생긴다고? 벌써부터 설레는데 본인전적: 초딩ㆍ3월 1일, 신발장앞에서...
-
맛있어서 또먹으려는데 왜품절임 나울어
-
심리학과 넣을 예정인데요.. 사실 심리학에 엄청 큰 애정이 있는게 아니라 고민입니다...
-
연애하고싶네 12
아 근데 난 귀여운거보단 좀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더라
-
그래서 전 옯뉴비임
-
말만인줄... 난 못 햐
-
귀여운 애랑 연애기원 11
31일차
-
가벼운vs진지한 연애 10
뜬금이긴한데 주변에서 아직 10대가 뭘 그리 진지하게 멀리보고하냐고 함 저만 그래요?
-
골격근량 48kg로 줄어서 울었어 ㅠㅠ
-
2년된 지하세계 후기 13
놀랍게도 한명이랑은 1년 취미로 음악 같이 했었고 (지금은 안함) 부랄친구됨 한명은...
-
이야 지독하다 (진짜 모름)
-
더이상 못 버티겠다 12
어제부터 카페인으로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했는데 몸살이 점점 심해지네
-
미붕미붕
누나는 어릴때부터 독서를 많이했고, 님은 아니신거 아닐까요. 국어는 독서빨이라
그거는 그렇긴해요.. 후천적 재능인걸까요
거의 그렇죠. 어른돼서 외국어 배우려는 사람이, 어려서 외국어 익힌 사람 따라가기 넘사인거랑 같은 이치예요
누나한테물어보기ㅡㄱㄱ
과외 받고있습니다
근데 안올라서 미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