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軍복무 4개월 더 해라”…의무복무 3년으로 늘어난 ‘이 나라’
2024-07-13 19:18:42 원문 2024-07-13 14:07 조회수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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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남성의 군 의무복무 기간을 32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린다. 이스라엘은 남녀 구분없이 만 18세 이상의 모든 국민에게 병역 의무를 지우는 나라로, 현행법상 남성은 32개월, 여성은 24개월 동안 군에서 복무해야 한다.
12일(현지시간) 하레츠,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스라엘 안보내각은 전날 회의에서 남성 군 복무를 4개월 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복무 연장안은 14일 전체 각료회의 의결을 거쳐 크네세트(의회)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해당 법안이 승인되면 향후 8년간 유효하다.
여성 의무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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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 저긴... 지금 꼬라지 보면 더늘려도 딱히 이상하진 않을듯 ㅋㅋㅋ
공군은 병장11호봉ㄷㄷㄷ
이,일,상 기간 늘려도요?
소신발언)
하레디<<<이 특권층부터 어떻게 해결해야 할듯
ㄹㅇ 토끼마냥 미친듯이 불어나는 집단들;;
박정희 전두환 정권처럼 거부자들 고문하고 사형한다해도
순결한 죽음을 받아들인다고 할 정도임
초극단적 근본주의파
말이 특권층이지
거의 전부 사회 하층민이고 학교에서도 15세기 유럽이나 조선마냥 경전교육 받아서
18살이 곱셈기호를 보고 숫자 사이에 X기 있네 한다 함
한국도 여성징병 + 군기간 확대해야함. 00년생이 한해에 64만명 (남성 32만명)인데 작년에 태어난 애들이 20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