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 아직도 내용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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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그때 집중 안 해서 ㅋㅋㅋㅋ
아직도 저 할아버지랑 꼬맹이가 뭐 하는 캐릭인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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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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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만 남았는데 풀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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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재수 시작하고 나서 마음은 더 편해진듯 짜피 9월까지 가보고 안되면 걍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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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 1회 3
저녁에 푸니까 힘드네..... 92점따리라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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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음악틀고 혼자서 몇시간이고 아무 생각 없이 운전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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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아무 생각안한다는 생각을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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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두원공대“ 캠퍼스투어 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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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이 3이닝 무실점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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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완강 날짜 늦어져서 수강후기 테러당하니까 뭔 굿즈 같은거로 커버치고 있노 ㅋㅋ 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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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고민) 선생님들 학종인데 저희학교가 물2가 2학기에 있습니다. 4
그레서 공동교육 과정으로 고급물리학과 물리학 실험을 수강했습니다. 유니브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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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목표로 이제 슬슬 제2외국어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수특, 수완으로 준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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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조까고 점수 다시 올릴꺼임 캬캬 또 3점 틀리긴햇는데 암튼 맛도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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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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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중세국어 이야기를 해 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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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 재수시키는거 보면 뭔가 불쌍한데 미안하면서 오묘한감정이 들어서 자꾸 눈물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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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만들어줘라 이유없이 싫어하는 건 그냥 나 자체가 싫은 거지만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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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때 23211까지 올릴수있을까요 가능충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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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시간이네 4
4시반에 일어났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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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동물인지 몰라서 걍 강평식 그런갑다 독해했는데 첨엔 goose 들어가있길래 조류인줄
업소년개같이할배위에서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