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사람(=나) 연애성공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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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하기
썬크림,세안,로션,립밤
눈썹정리
머리 좋은 곳 가서 하기
옷 깔끔히 입기
"안경벗기"
중딩때 나는..
까맣고 트러블 난 피부, 튼입술, 눈썹 지저분, 교정기, 안경
반곱슬 머리 풀어헤치거나(흡사 유배지가는죄인) 질끈 묶고..
고등때부터
하얗고 깨끗해진 피부, 볼살 빠짐, 렌즈 낌
볼륨매직, 동네 말고 좋은 미용실에서 공들여 커트, 옷 적당히, 눈썹 정리, 립밤 바름(+만낙 당일에는 화장도..)
그전에도 연애를 안한건 아닌데, 나 좋다는 사람에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게 됐다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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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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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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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움직인다는 거 좀 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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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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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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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한 번 본 거 잘 안 잊어버리는 거 같음 8
문제를 보면 아 이거 작년 강케이에서 본건데 범준모에서 본건데 허들링에서 본건데 기억이 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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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턴 덕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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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비를 해야될까요... 이게 진정 양치기로 커버되는 문제인가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하게 됐다 = 이상 그 자체
물론 눈이 너무 높으면 곤란
여기서 돈 여유 좀 있으면 레이저제모까지는 할만 한듯. 그 이상은 평범한 대학생이 지출 감당하기 어렵고
키가 크겠지
여잔데요..
남자인줄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