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인데 6모 66-> 7모 92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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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원점수 88) 5모(원점수 81) 7모(92) 잘보고 6모(66찍맛 1개)만 박았는데 원인이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고2때도 수학은 항상 1이엇는데 평가원만 박음.. 단순 긴장일지 아님 신유형에 약한건지 모르겠음..
이런경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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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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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심 max인거마냥 간디 빙의해서 온갖 방법 다 동원해서 후드려패기 ㅋㅋ 이런거 별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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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이라고 하고다녀 아무도 개의치않아~ 내가 그렇게 몇년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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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패전조 정도로는 돌릴만한거같은데 1군 마지막좌석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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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등학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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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사문 정법 걍 공부하는게 존나재밌음 이번에 생윤에서 정법으로 갈아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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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벌 뭐 되는게 없어서 담뇨단마냥 탐구 5050각 재야하나 고민중임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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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만 이렇게 힘든 것 같다는 느낌이 나를 더 슬프게 해 성적도 안나와 삶의 낙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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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저 요즘 문제는 잘 못풀겠더라고요.. 추억도 많은 곳이라 7모 28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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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박아서 울었어난 반대로 7모를 박았는데 "수학모의고사 mbti" 게시글 검색해서 칸타타님 글 한번 봐보세용
7모 문제가 엄청 잘 맞았을수도 본인스타일에
개인적으로 이번 6모는 신유형이라 할 게 그닥 없어가지고.... 아무래도 긴장을 많이 했거나 앞에 국어 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냥 특정 시험지를 매우 잘푸시는듯
교육청이 좀 더 쉽긴함
못하는 유형을 체크 안해서 그런게아닐까요 흔히 자기가 잘하는것만 하는 스타일 아니신지..
못하는 유형은 따로 더 관심을 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