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싶은것과 현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708429
내가 생각하기에 의미있는 삶을 살고싶어서
그런 쪽으로 직업을 생각한다면 “교사”인데
현실을 생각하니.. 또 고민이 되고
이 시점에서 고등학교 국어 교사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들..
담임쌤께 정말 많은 도움 받기도 했고 국어가 넘 좋아요 ㅠㅠ
매일 회사 다니는 삶 살고 싶지 않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7모 센츄 가자 3
이게 수능이었으면 좋았을텐데
-
진짜 100명 더 보면 표점 조금 바꿀 수 있을거 같은데ㅋㅋ
-
그 혹시… 국어 공부 하루에 몇시간 하셨나요..?
-
뭔가그럼
-
믿어도 되는거임?
-
ㄹㅇ인가 이제부터 오르는건가 제발
-
머리통이 폭발한다는 느낌 처음받음
-
진짜 국어는 2년을 해도 제자리 걸음이구나
-
오 생일이 3
딱 수능 D-80이네
-
5분 휴식 3
넵
-
ㅇㅇ. 요새 28번을 29번보다 훨씬 어렵게 내더라.
-
미적이 그정도면 모두에게 좋은 걸까
-
마치코기뚜비두비붐붐뿜뿜
-
물2까지 보고 가고 싶었는데... 저녁먹고 와서 봐야지
-
쓱때 저정도만 쳐줬어도 쓱전드로 은퇴식에 감독까지 했겠구만 ㅋㅋ
-
한 시험지당 계산실수 몇개함?
-
사진 상황에서 2
2먼저 보내면 왜 안되나요 부정형이 아니라 보내도 되는거 아닌가요
-
ㄷㄷ..
-
ㅇㅇ? 다인자, 가계도, 비분리 버리면 2등급 나온다는겨?
대학 가면 또 생각 바뀔 수 있어요
뭐가 됐든 화이팅!
목표가 있어야 더 열심히 공부할수잇더라구요
그래도 지금은 일단 하는게 중요한거니깐..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남은 오늘 하루도 의미있고 좋은시간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라요
님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