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의대 증원 확정이라고 보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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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머 단체로 다 등록 안하고 유급하고 국시도안치고 이러면
입시요강에 1500명 확정이 났다해도 이 나라는 나중에 또 딴소리 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실제로 그런적이 없는것도 아니고... 너무 극단적 상황이라 현실성이 없다기에는 이미 지금도 극단적 상황이 아닌가..
진짜로 내년에 4500명이 입학해서 첫 등교를 하기 전까지 아무도 모르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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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한테 1주일에 모고를 몇개를 풀으라는거야 7월인데 이거 주는거 다풀면 1일 1실모도 가능할듯
법적으로는 학번이 다르면 정원에 영향없다고는하는데 또 한의대생들 집단휴학했을땐 달랐다고하더라고요
전 막말로 옛날 무슨 간호쪽에 잇엇던거처럼
합격생 4500명을 뽑은상태에서도 안심을 못한다고 볼거같음...
그니까 이게 막말로 윤이 그냥 알빠노해버리고 다음대통령한테 떠넘기고 닷지해버리면 25 26 27 28의대생들 진짜 노답인상황올수도있음
아예 목적자체가 의대 전체의 수준을 박살내서 입결을 끌어내리려는게 아닌가 의심됨
참 나도 반수생이지만... 존나 인크레더블 하네
애초에 현 정부가 하고 싶은거 쭉 밀려고 하는 성향이 강한데 계속 미루고 기간주고 하는거 자체가 솔직히 못하는 건데 기싸움으로 밀려는 거처럼 보이긴 함
이렇게 밀다가 9월인가 그때를 넘기면 그때부터는 진짜 개지옥 오픈이라던데
진짜 합격 취소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을정도의 혼돈
ㄹㅇ이에요 그거;; 1년을 목숨걸고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상황은 1도 고민안하고 본인들 자존심만 세우려는...
26시험 응시자인데 진짜 ㅈ될거같아요 뭔가 내년에 의대생 안뽑는 상상이 계속듬
26수능은 개인적으로 증원없지싶습니다 25는 어째저째 4500 뽑는데 성공한다쳐도 25학번의대생들도 증원철회안하면... 1년 유급할거라
이러면 26때 만명넘게 받아야되어서 오히려 휴학 계속되면 감원일듯
정부입장에서 무수업진급말고는 수가 없죠
7500명이 1학년이 되는 경우의수는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근데 본과1,2학년들 학점만 1년에 40~50학점일텐데 실습은... 생략을 해도 되는걸까요
의사국가고시도 PK실습도 다 그냥 1년 생략해버리고 강제로 진급시키는게 가능할지가 의문
정부의 첫번째 아킬레스건이고
전공의가 두번째 아킬레스건이죠
내년도에 뽑아도 저는 증원된 1500명정도 일듯 싶어요 4500명이 1학년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