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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20:33:54 원문 2024-07-10 06:53 조회수 1,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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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학부모 "증원 취소해야" 시위…환자단체 "무책임"(종합)
07/26 15:03 등록 | 원문 2024-07-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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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마약 뺑소니’ 롤스로이스男, 징역 20년→10년 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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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군포천병원에서 육군 3사단 병사 극단적 선택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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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30대 남성 성폭행 혐의로 피소…"사실 아냐" 반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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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6 07:57 등록 | 원문 2024-07-26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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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맘 "몽클레르 입어야 초라하지 않아"…외신도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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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 현장서 도망간 여경 "내가 대신 찔렸어야 했나" 항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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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건국대 마스코트 거위 '건구스' 때린 60대 남성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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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상임 과기부장관 후보자 장남, 병역검사 기피 후 현역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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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10일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실이 질병관리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10대 ADHD 진료 인원은 2021년 1만489명에서 지난해 1만7230명으로 64.3% 급증했다.
이 통계는 병원 등 요양기관에서 진료 중 진단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호소, 증세 등에 따른 것으로, 이들 10대가 ADHD인 것으로 최종 판정받은 것으로는 볼 수 없다.
같은 기간 부산의 10대 ADHD 진료 인원은 3888명에서 6076명으로 56.3% 늘었고, 대구에서는 66.6% 급증했다.
이는 ADHD의 치료 성분인 메틸페니데이트가 ‘공부 잘하게 되는 약’, ‘집중력을 높이는 약’으로 알려진 영향으로 보인다.
근데 잠 안오는 효과나 있지 별로 체감 안되던
뇌파검사 때리고 풀배터리 돌리면 진짜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않나
호박에 줄 긋는다고 수박되는줄 아는 미개한 짓임.
저거 일반인이 오래 먹으면 내성 생겨서 약빨 안 받고 집중력 나락감
굳이 악영향만 받을텐데
애초에 주의력 부족한 사람이 주의력을 가지게 만드는거지 주의력을 절대 수치로 플러스 해주는게 아닌데
ㅋㅋㅋㅋ
서울은 정말 대단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