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르슈 비 브리타니아가 명한다 너희들 죽어라
-
12분컷을 했는데 47점 맞으면 어케됨 ☠️
-
김승리 개강 0
내년에 승리t 풀커리 타려고 하는데 현강은 언제부터 개강하는지랑 신청하는지 아시는...
-
하지만 저는 해보겠음
-
군수하는 게이다 ㅇㅇ 20
해군에서 수능 준비하고 있다 원래 올해 3수인데 갑작스럽게 25수능은 보지도 못하고...
-
헤겔 브레턴우즈 카메라 세방을 맞고도 그걸 이겨냈다고…?
-
어그로고요 님들 독서 시간 줄이기 진짜 어떻게 하나요? 아니 독해력이 낮아서 그래요...
-
홍대기강씨게잡으시더라 ㄴㅂ게이야
-
이문제는 해관보고 천계령이란걸 아는거임? 다른 힌트는 없고?
-
포기하고싶네 0
수학이 근래 잘 나오다가 갑자기 실수밭이 되고 풀리던것도 안풀리고 참 방금도 78점...
-
김기철T 수강생입니다. 기철쌤 모의고사 평이 별로 안 좋길래 질문 드립니다.. 6모...
-
Q 말도 안 되게 후려쳐서 아무도 답변 안함 ㅋㅋ 약간 수가 후려치다가 필수의료 망한 대한민국 같음
-
사용멈추고 본체에 꽂으면 꽂혀있는데 안꽂혔다고 뜸;; 안에를 청소해야하는건가
-
지나가다가 쓱 봤을 때 야뎁충 거의 못봄
-
탈릅 1
은 아니고 앱 지우려고요 다들 수능 끝나고 봅시다 ㅎㅇㅌ
-
돌려까기 개많이 했었는데 요즘엔 그것도 귀찮아서 안한다
-
너무 대놓고 피라미드랑 전시안이라 적응이 안되네 이럼에도 오르비 못지우는 나 반성해라
-
요거 마셨는데 왜이리 쓰냐? ㅡㅡ
-
뭔가 그거 풀고 있으면 야뎁러된거같음 ㅋㅋ ㅜㅜ
-
인간의 사고를 명시적인 규칙과 논리의 집합으로 보았던 입장 하지만 연결주의에...
-
잇올러 컴 7
나보다 상점 많은사람?
-
과탐 실모치는데 1
점수 볼때마다 약간 현타옴 ㅠㅜㅋㅋㅋㅋ 특히 지구
-
3점도 우수수 틀림 진짜 이건 ㅅㅂ 의문사가 맨날 일어남
-
난 야뎁을 안씀 1
모고재질이 좋단말임 까끌까끌 근데 ㅈㄴ 비쌈
-
유빈 3
아사람 논란없습니다. 만들지마세요
-
교복입고파 4
ㅠㅠ
-
서로 겹치는 모고 없는거지?!
-
불속성효도
-
술게임 가르쳐줄사람
-
근데 쓰는분들을 욕할수는 없네요 제 인생이 그들을 욕할만큼 진실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냥 내 본능대로 행동함..
-
것 같은데 이때 대한민국 ㅈㄴ 궁금하지 않음?
-
누군지 아시겟져?
-
개꿀잼각
-
유빈 4
따윈 안쓴다 이말입니다~
-
지1 북반구에서 왜 여름철에 이산화탄소농도가 낮음? 1
이산화탄소는 겨울에 떼는 보일러때문에 높은건가요? 그럼 남반구는 8월에 이산화탄소 농도가높나요?
-
실모 풀까 생각도 해봤지만 평가원 교육청도 3뜨는 마당에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
맞팔하실분 6
저 잡담태그 잘달아여
-
한지랑 사문입니다 학교에서 간단하게 풀거 추천해주세요
-
얼마전까지 와서 몸 비비던애가 살짝 팔 들었는데 도망가버림
-
언제되지
-
오개념이 아니였어
-
(오르비 초보라 진짜 몰라서 묻는거임) 참고로 난 댓글 남겼었는데 자료 못받음 ㅋ
-
옯창 기준 넘긴다 넘겨
-
수능 끝나면 0
과외 교재랑 기출 전 지문 해설 집필 드가야지
-
미대생 무물 2
한능검 공부 하기 싫은 기념으로.
-
어깨빵 칠라 하노
-
전쟁사 이야기 72편 - 흥남 철수 작전과 아프가니스탄 탈출 작전 1
이번 편에 소개할 625 전쟁 중 있었던 흥남 철수 작전은 대한민국의 전직 대통령의...
채윈님에게 수학 수업 받기
제가 또 기탄수학마스터엿어요
캬
저는 존못아조씨인데요
ㄹㅇ무서움
훠어
와 ㄹㅇ 개판그자체
내가 애있으면 학교 절대안보낸다
사실 입결은 높을때도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높았던 직전 세대 교사들과의 갭이랄까요..요즘 공교육 현장에서의 교권문제 속에서의 실무능력에 차이가 날 수밖에 없어보이긴하군요..
Mz마인드 저점 교사, 극성 학부모 환장의 콜라보 볼 수 있을듯
오들오들
이리온
진심으로 내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정도다 ㅋㅋ
물론 실력 좋은 교사들 많은 건 맞는데
하필 라떼 수업 들을 시절엔 능력 없는 교사 많았음
그래도 국어 선생님은 실력 아주 좋으셨음 1 2 3학년 모두 전부.
심지어 1학년때 쌤은 백분위 100 99로 도배된 성적표도 보여주심 ㄷㄷ
편차가 큰듯..
ㅇㅈ
방금 이야기했지만, 완전 존경할 만한 교사도 있는 건 사실이지.
교사인식 더 떨어질 것 같은데 홈스쿨링 유행하려나 흠..
자녀가있다면 홈스쿨링 시키고싶은 마음이 들긴함..
모두가 그 성적받고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임용에서 다 걸러지지 않을까요
정확하게 아는 건 아니지만 현재 중고등학교 교사 하시고 있는 분들중에 지방 사범대 출신 엄청 많으실텐데
글고 교대는 초등교산데 정시 공부 잘하는 게 초등학생들 가르치는 거랑 상관이 있나.. 싶음
당연히 모두가 그 성적이진 않겠지만 단순 문닫은 사람 성적이 아니라 평균 백분위가 저렇다는건 심지어 사탐으로 25프로 할당해서 뻥튀기가능한 백분위이기에 평균 70초중반이라는 것은 기존 과거 교대 입결에서 상당히 떨어진 점수인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초등교사라고 초등학생들 가르칠 정도만 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이건 교대 교수들도 그렇게 얘기하고 그렇게 가르칠거라고 생각하는데 교육자는 기본적으로 공부를 많이하고 잘해야 하는 사람들이어야해요
초등교사를 ㅈㄴ 적게 뽑을텐디
아마 지금 입학하는 인원대부턴 대부분 기간제 전전할 느낌이긴함..
초등교사의 첫번째 자질 ㅡ 성실함
애를 사랑하고 어쩌고 아니고 무조건 성실임
근데 이 성실도가 내신성적이나 수능성적과 상관관계가 높거든.
초등교육 아작 나는건 삽시간임
공감합니다
임고에서 걸러질듯요
애들도 줄고있는마당에 임고 쉽게낼이유가 머가있음
그런데 정원을 10프로여대 줄이고 수시최저완화로 정시이월을 줄인다고 한들 이미 하락세를 가파르게 타버린 교대 입결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고.. 어찌됐든 5대1 6대1 n수 속에서도 일부는 정교사가 되긴할거에요
더낮아져서 교사들 대거 반수할듯요
근데 의대는 못가니까 간호대?
수시로 다시 수험판 오신 분들 유튭에서 좀 본듯..
초등교육은 근 10년간은 큰 걱정은 없음
아직까지 교대 수시 입결은 1점대, 그 지방 지역 출신 여학생들이 굳건하게 버텨주고 있어서…
물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박살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수시 입결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서 ㄱㅊ.
당장 큰 문제로 떠오르는 건 중, 고등임
시대에 뒤떨어지는 7080세대들이 너무 빨리 변하는 교육 현장에 적응을 못하고 있음
또, 당장 서/고 사범대만 봐도 임용 트라이하는 인원수가 거의 없음 다들 로스쿨씨파행시만 하려하지..
이러면 이 파이는 쭉 내려가서 지방사대 인원들이 차지할텐데, 이러면 7080이랑 다를 게 없음..
맞아요. 아직 수시에서는 전교권 애들이 교대 갑니다. 상위권 중에 교대 지망생이 얼마나 많은데요ㅠㅠ 정시 입결은 빠르게 무너지고 있지만 아직까진 문제없다고 봅니다. 성적이랑 현장에서의 일처리는 다른 문제니 논외로 하구요
지금 학생부등급도 가파르게 무너지고 있긴하나.. 중등교원 이야기는 공감합니다..
고점에 물린 교대생 오열
대건희한테서 브레인포그 배우기
입결 너무 낮아지긴 했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임용을 절평으로 내고 컷을 요즘 임용컷이랑 비슷하게 잡는 게 해법일 것 같은데
진정한 공교육 붕괴의 시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