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공뭔 질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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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전성적공개 마킹병 치료 와안료 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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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전에 함 가볼까.... 으으음..... 정동진 가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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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의대 증원되면서 유입된 n수생 중 하나인데 국 1 미적 2 영 2 물 4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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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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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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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차지원을 염두에 두고 있는 이과호소인 옾붕이 입니다 문과 분들은 대부분 낮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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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캠 내려치기하는 분탕은 거르고 이원화 인식은 좀 더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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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총학회장·사이렌 대표, '기자 등 36명 특정' 고소장 접수 13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동덕여대 총학생회장과 동아리 사이렌 대표 측이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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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수능 성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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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고 싶다 15
[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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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와따 13
캬캬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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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동덕여대 폭력시위 반대 재학생들이 11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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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 많이컸네 0
잇올있는곳 어딜가든 수만휘독재학원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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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잘생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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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덥다 3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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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목표로 한번 더 하면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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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잠 못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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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은 당연히 후자가 높긴한데 고민입니다.. 무휴반이라 학점도 챙겨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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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제외하면 동기중에 어느 정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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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에 오네 오기 전까지 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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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님들 ㄹㅇ로 10
인설메디컬들은 찐따들이 가면 안되는곳임? 아니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애들이랑 좀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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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공vs전자공 1
만약에 여러분은 다음 조건을 만족시킬 때 지역 할당제 버프를 받은 건축공학과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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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1
근데 대학교들은 내가 최저를 맞췄는지 못맞췄는지 어케아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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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좀 던져주시오 20
자기 전에 하나 보게... - SF / 판타지물 우대 + 로맨스물 개싫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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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하고 대학가냐고 꼽줄대 대처법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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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생(이었던) 으로써 말하면.. 캠퍼스 정말 꾸짐. 사실상 가지도 않는 미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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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한의대 10
이거 기대 해볼만 한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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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화1 50점 고인물 표본 => 만점 받아도 형편없는 표점과 백분위 위험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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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시간이 같은디 이거맞음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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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 고민 0
중앙대 정도 가게 될거 같은데 이공계 편입 알아보는 중이라서요 영어는 어렸을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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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산림과학과 방 좀 빼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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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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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 복전 후 공대+어문으로 취업하는 겅우 꽤 많음 설캠 전과도 꽤 많음 단일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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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3탈 확정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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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까 말까->산다 해야되나 하면안되나->하면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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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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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ㅇ은 경희대가 멋있음 로고와 건물이 아주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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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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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고민 0
내년에 과+사 선택하면 건동홍가는데 많이 불리하나요? 교차선택하면 가산점은 받을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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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그때의 원초적인 메타로 돌아가고 싶네 삼수부터는 좀 고민이 많은 느낌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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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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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왔는데 1
마더텅 품절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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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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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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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 ㄱㄴ? 5
백분위(표점) 기준 언매 82(120) 미적 97(131) 영어3 생1 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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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수시 점공보는데 같이쓴분이 많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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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랜덤채팅을 자주 했었는데 여자들은 다 답장을 늦게 하는데 난 칼답했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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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XX들 특: 집 밖으로 나가는 거 개싫어함. 다른 I들은 그래도 일이 있으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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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이상하신 분들 조언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
올해 수능은 경희대,외대 갈 정도 맞았습니다. 재수는 시대인재에서 했고 목표는...
9급?
예아 9급 교행임다
행시임?
노노 돈없어서 행시같은건 도전할 엄두도 못나요
일단 9급을 먼저 맞고
몇년 준비히셨나요?
학벌은 어느정도 이신가요?
1년/고졸
공무원 하다가 대학 가는 것도 휴직이 되나요?
남교행이면 청으로 끌려가는건 둘째치더라도(차라리 이게 나을수도 있죠..?) 킹시반 퇴근에 비상 재난 농번기 동원 없는것만 하더라도 교행이 지방직 압살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광역교행은 물론 도교행조차 기초단체로 팔려가는 7출보다 더 낫다고 생각함.
단, 국영한 행법굑학 치고 들어온 9급이 금투자니 재무분임관이니 수의계약은 어느 업체랑 하고 등등등 etc... 아니 200따리 받는데 이런것까지 알아야함??? 싶은게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많습니다...ㅠ
당연히 신규자 입장에선 이런걸 알 턱이 없으니 처음엔 공시생 시절과는 차원이 다를 수준의 멘붕 겪는건 당연하죠. 차라리 공시생 때는 기출에 모르는 문제있다? QnA올리면 강사 아님 조교가 친절하게 답변이라도 해주는데, 현직 되고나면 술 잘먹고, 싹싹하고 그런 체질 아닌이상 초반부에 굉장히 많이 힘드실겁니다. 부디, 처음에 정말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몰라도 포기하지 말고 잘 이겨내면, 최소한 옆동네 읍면동이나 구청에 있는 주무관들보단 훨씬 나아질거다~라는 마인드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전 공통 제외 시험 과목이 행법,행학,경제학(or지자론)이 아닌 세계사,고고학,박물관학,미술사학 이었는데, 입직하고 나서 민법이랑 행정법을 모르면 실무를 보는게 거의 불가능할 수준이라 정말 억지로, 매일매일매일 거의 반강제로 초근 찍으며 울며 겨자먹기로 공부했습니다.
아니 사실 걱정은 그게 아니라 벌써 미흡병 걸려버림...장담하는데, 님이 진짜 누가봐도 이상한짓 하는거 아닌이상 미흡? 절대 안나와요ㅋㅋ
제가 있던 과 직속 국장님,과장님께서 직접 도청으로 면접 가셔서 아는건데... 자세한건 말씀 못드리겠고(이런거 귀띔해줘봐야 의원면직한 저한테 무슨 처분이 내려질 일은 99%의 확률로 없겠지만... 행법 공부하셨으니... 아시겠죠? 무적의 치트키 '조리' '신의칙' '다툼이 있을시 판례에 따름')
이런말하면 좀 없어보이긴 하는데, 진짜 정말 너무 이상한 정도가 아니면 개나소나 다 붙습니다 ㅋㅋ 선관위,국회사무처,경기도 제외
ㅋㅋ 아뇨 요거 행정법이랑 연관성을 못찾겠읍니다
암튼 미흡 99% 확률로 안나오니깐 걱정하지 마시길.
99%도 불안하다? 그럴때 있는게 피티윤 스티마 면접코칭이고, 대충 필기 뚫을 성적 받을 노력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해도 100% 붙을수 있는데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봄.
뭐 제가 이런말 해봐야 공갤이나 한길쌤 카페 등등 예비 주무관님들께선 귓등으로도 안듣겠지만, 미흡탈은 진짜 거의 괴담수준이 맞으니깐 그것만 알아두세요 ㅋㅋ 그리고 현직들이 지방직 갈바에 차라리 우정 병무청 교행 가라는 것도 다 이유가 있는데... 하... 꼰머질 같아서 썰을 더 풀고싶은데 여기까지!
하 십 주말 면접인데 정신병오고 있어요 어떻게 하죠
저좀 너떻게좀 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