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땐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77920
문제집 푸는데 모르는거 많아서 운적도 있음
이렇게 멍청해서 나중에 어떻게 살지..하면서
고딩때는 시험 망해도 아 또 망했네 인생은 그런거지! 하면서 수고했으니까 맛있는거나 먹어야겠다~하고 살았음
사실 반대가 돼야 하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군대 시러.. 연약한 나를 끌고 가다니
-
원래 ㅈ같이 어려음? 다른건 수1,수2 다른건 감이라도 잡혀서 식 써내려가는데 이건...
-
난이도 말고 복전 했을때 원전공 학점 최소한으로 듣고 공대쪽 집중하고 싶어서요....
-
질문할거 있어서 질문하고 답변까지 잘 받았는데 왜 그대로야... 다시 들어가서...
-
메로나 쥐어주고 냉동고에 던져넣어버리기
-
현역질받나도 10
응애
-
삼반수 비용 (책,독서실,인강) : 도합 200 중후반
-
무물보다받음 5
고고혓
-
어제 경매 끝나고 내가 낙찰 성공해서(나만 참여함....) 이제 레어 받아야 하는데...
-
본가가고싶다 14
집 너무 구데기같아 엄마가 좀 좋은데로 하는게 낫지 않겠냐 했을때 그냥 엄마말 들을껄..
하 나돈데 쥰나 공감되네 ㅋㅋㅋㅋ
살면서 제대로된공부는 1년밖에 안해범
고능아 ㄱㅁ

논술충이라고능아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