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굴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73223
좋은 대학애 가고 대학 라이프도 즐기고싶은데 수시 등급이 마음에 안듬
>정시로 입시 시작
>질문하러 오르비 왔다가 생각보더 재밌음
>오르비 하느라 사회성 퇴화
>원하는 대학이던 아니던 가긴함
>오르비 하느라 사회성이 퇴화돼서 친구를 못사귐
>결국 오르비 복귀
>다른 오르비언들 공부 잘하는거 보고 반수 시작
>무한반복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독해력이 부족한거겠지? 그냥 달달 읽는거밖에 답이 없나
-
어디없나 누가 모아서 “줘”
-
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윤준수입니다....
-
자세히 봐야 예쁜걸까요?
-
돈주고 사서 다풀긴했는데 뭔가 돈아까움. 애초에 평가원은 동아시아사 킬러문제...
-
강e분 독서3 1
이거 있으신분 안의 구성 좀 보여주세요 ㅜㅜ
-
2022년에 올린 생1 모의고사 문제를 하나씩 올리고 있습니다. 실제 ApoE...
-
현행 수능체계 마지막이라네요 근데 단순히 교육과정만 바뀌는게 아니라서 내용 바뀌는...
-
원래는 성적맞춰서 아무 학과나 갈 생각이엇는데 오늘 심리상담을 한번 받으면서 든...
-
식센모에 건열이랑 연흔 입자 크기 비교하는 문제 있던데 제 기억상 지훈t가 건열이랑...
-
tf’(t) 를 a부터 b까지 정적분하면 bf(b)-af(a)- {a~b까지...
-
근데 내용 알맹이는 전혀 없음.
-
논술 전형의 경쟁률은 허수가 많아 실제보다 낮아질 수 있지만, 이를 안일하게...
-
12번 v(t) 냅두고 s(t) 적분하고 있었음… 왠지 200몇/64 ㅇㅈㄹ 나오더라
-
ㄱㄱ
무한N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