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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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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네 5
고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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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 1. 불영어 또는 물영어가 아니다. 2. 낙지에서 짜게 또는 후하게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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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사고가 sky 20명도 못 보낸 거면 나가뒤져야하는 거 아닌가 1
인원이 200명이 안 되도 이건 아니지 않나 심지어 현역 의치한약수 계열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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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거 추천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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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부터 시작해야지 나는 할 수 있다 왜냐 못 할 이유가 없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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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이런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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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한밤 되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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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굳이 6
강의 다 볼 필요 없이 책만 쭉 훑으면서 시냅스 풀고 이해 좀 안되는 부분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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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겠다 여사친따라서 한지했더니 나랑 너무 안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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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잔이다!! 4
녀석은 목을 베어도 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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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초쯤에 빌드업,드리블 끝내고 기출어시스트 안풀리는 부분만 선별해서 끝내고 그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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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은 아니긴한데.....너무 재앙적이네 줄거리가 길티크라운은 노래라도 좋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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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쳐다봄… 5
독재인데 스탠드책상에서 하면 사람들 공부하는거 보이는 구조로 되어있는데ㅕ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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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교재 + 기출로 충분한가요?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 문학 3회독이상 하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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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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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이거 쓰면서도 디테일한 면에선 내가 너무 부족하구나 하면서 힘들게 썼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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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형 리스너 6
듣는 장르랑 아티스트는 참 많은데 진짜개좋아하는분말고는 다 찍먹수준이라 찐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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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흠 2
저도 고2때 12211 찍고 정시 선언했는데
1년후 등급 전부 저기서 +1됨…ㅋㅋ
그냥 수시는 끝까지 잡아보는거 추천합니당
23322가 됐다고요??
네.. 사실 수학은 더 떨어졌어요
뭐 굳이 변명을 해보자면 국어랑 탐구 2개를 전부 겨울방학때 바꿔서 메꾼다고 다른 과목을 좀 놓았긴 했어요.
버리는건 미친선택이 맞긴한데...
저거 복구하려면 2학기때 받아야 될 성적이... 엄
버리나 안버리나 결국은 수시러들 승리
그냥 둘다 닥치는 대로 해야겠네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