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7063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하... 수능에서 과탐에서만 4문제 실수 할 줄은 나도 몰랐었지
-
여기말곤 수능공부 애기할 사람이 없어
-
작수 48점 맞았던 반수생입니다 물리 공부 하려는데 조금 난이도 있는 N제 추천해주세요 !
-
중3 고1땐 ㄹㅇ 어떻게 살았을까 나 은근 멘탈 쎈 듯 1
중3 --->>> 이혼드립만 장창 6개월동안 나옴 부모님대화 주제가 6개월동안...
-
내일은 반드시 6시 일어나기 성공해서 계획대로 갓생산다!!
-
미국 일본 다음으로 야구 좋아해 국제전에서도 잘했으면 참 좋았을텐데
-
반수 성공하고시퍼
-
탐구인줄 안사람들 많은듯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VS 숭실대학교 AI융합학부
-
어 사실 30점 내고 18점 내는건 별 관심 없어. 내 팀의 고척돔 1승, 하트의...
-
노베이스 4수생..
-
대학보내줘
-
왜냐면 우승하기 싫은 팀이니까
-
고민이네
-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VS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
반갑다 4
-
아니면 절대적 행복도가 높진 않은데 그냥 중3 고1때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
제2외국어 아예 안하면 3점이나 3.5점 감점이던데 제2외국어 3점 감점정도면 이게...
-
수특 다 풀고 푸려고 하는데 기출이랑 비슷한가요
-
설맞이 ㅆㅅㅌㅊ 0
히히히히 기하도 당장내줘
-
9월부터 일할 하반기 전공의(인턴·레지던트) 모집 마감일까지도 대부분의 수련병원에...
-
아시발
-
아주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VS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인공지능응용학과
-
대1홈런 0
대충 솔로포 25번 정도 때리면 역전하네요 기아 홧팅
-
이제 시작하니까 버린다.
-
병원 다녀서 병결이랑 조퇴가 좀 많은데 반영크나요…무단은 없어요
-
수학할 때는 그냥 오늘 수학만 파자 했다가 한 두세시간 하면 아니다 과탐 실모나...
-
배팅에 그날 경기 총합 몇점 오버 그런 건 없나?
-
수학 5등급 1
작년에 현우진 시발점 뉴런 들었는데 일년 쉬어서 다 까먹어서 추정상 5뜰거같은데 뭐...
-
앱실론을 임의의 양수로 잡잖아요? 근데 이게 목적이 어차피 앱실론이 겁나 작은...
-
기아팬들 오열 ㅋㅋㅋ
-
0.2이닝 5실점
-
그냥 질문하고 마스터가 풀어주면 그걸로 공부했다고 착각하고싶은 애들 + 핑프들 모임인듯
-
아 왜 이렇게 많이 내주나요
-
생I을 노배에서 1컷 받는데까지 필요한 노력량을 10이라고 한다면, 생윤이나 사문을...
-
아니 pc방도 아니고 독서실 들어올 거면 전담을 피던가..
-
요즘 소확행 0
걸으면서 포켓몬잡는것
-
헨드볼 스코어 ㅋㅋㅋㅋ
-
전자기학은 노잼일까요 음..
-
대 좌완 필승조 곽 도 규
-
안녕하세요 현역 고3입니다. 전교과 1.46 전교과(예체능제외) 1.54 국영수과...
-
여러분 이번 파리 올림픽 다들 보시고 계시나요? 제가 자주 눈팅하는 커뮤니티들에서도...
-
잘자요 5
good night
-
사실 하루 16~18시간을 풀집중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데 그 가정이 말이...
-
비냉 왜 먹어 1
ㅋㅋ 반박 안 받음
-
ㅋㅋㅋㅋ
-
뉴런 Theme 중에서 이건 진짜 좋았다 하는 띰 10
어떤어떤 거 있었나요 !? 발췌 수강 고려중 ,,
-
소신발언 : 재수 생활이 최근 5년의 생활중 제일 행복함 0
지금도 마냥 행복도가 높은 건 아닌 것은 맞고 지금 7월달이 거의 끝난 시점에서...
지금 3등급이시면 이투스에 강윤구라는 강사를 들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3등급이시면 필수유형문제들은 다 맞는 점수잖아요?
그럼 아마 아실겁니다 쉬운 문제들은 혼자서 하는 거라는걸요
하지만 어려운 문제들은 아닙니다
타 강사들은 항상 생각해라 떠올려라 라고 합니ㅏㄷ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 이렇게는 말하지 않고 그냥 떠올리라고만 합니다
강윤구라는 강사는 그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왜 이렇게를 설명해주는 강사입니다
축구를 예로 들자면 초보자라면 패스, 슛팅은 동네 학원을 가나 세계 최고의 감독에게 가나 비슷합니다
하지만 이미 실력이 세계급인 선수는 달라요 좋은 감독에게 받을수록 실력이 더더더 상승합니다
거의 모든 배움은 초보자라면 혼자서 열심히 기본을 익히고
상급자라면 좋은 코치를 찾아야 합니다
그렇기에 좋은 인강으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이 수능시장엔 어떤 방식으로 생각해야하는지를 알려주는 강사가 강윤구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본좌가 쓴 글에 윤구에 대한 설명글들이 있으니 읽어보시기를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