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생각이랑 지금은 전혀 다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68670533
고2때 까지만 해도 인강3사 1타, 시대 선생이 최곤줄 알고 있었음
고3 돼서 느낀 건 1타 뿐 만 아니라 3,4,5,타 중에서도 보석이 많다는 것을 알게됐고
재수하면서 느낀 건 인강계, 대치계 선생보다 발굴되지 않은 미친 고수들이 존재한다는 점
(놀라운건 주변 재수생들 중에서도 여전히 1타가 최고고 나머진 ㅂㄹ다 라는 생각가진 친구들 많다는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특히 대성은 낮은 타수에 숨꿀이 많음

대병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