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 모평'에 직장인 '의대 열풍' 한풀 꺾이나…난이도 '변수'
2024-07-08 09:17:06 원문 2024-07-08 05:05 조회수 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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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의대 증원 확정된 이후 처음 치러진 6월 모의평가가 어렵게 출제되면서 의대를 노린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11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난이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출제 당국이 의대 증원 등으로 N수생 증가 예측을 고려해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어서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6월 모의평가 졸업생 및 검정고시 응시자는 8만 8698명(18.7%)으로 지난해보다 398명(0.5%) 늘어 2011학년도(8만 7060명) 이후 가장 많았다.
올해 초 의대 증원 소식을 접한 직장인 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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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고싶은 사람이 어려우면 좋아해야하는거 아닌가..
모의고사 어렵게 낸다고 gg칠 정도의 병신이면 걍 와서 깔아주는게 나을듯
너무나도 시원한 말
애초에 직장인이 의대는 1년으로는 절대 안될텐데..
개나소나 수능본다고 들어오니까 평가원이 개빡쳐서 기강 한번 쎄게 잡은거라니까
그런 거였으면 좋겠다
영어말고 용암인게 있었나?
국어 21수능보다 약간 쉽
수학 22수능보다 약간 어렵
과탐 할말하않 ㅋㅋ...
걍 핵불로 내줘라
올해 들어온 직장인들 중에 수능 최상위권은 차피 거의 없을테고 그럼 표본 늘어나서 상위권 기존 수험생한텐 이득 아닌가 싶은데..
아니 계속봐주세요
깔아주세요
개꿀 화1으로 오세요
조정해봐야 수능 당일날 국어로 몇명이상이 탈주할건데
영어는 ㄹㅇ 그래 최저 맞춰보시던가 ㅋ 하고 낸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