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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인터넷 속 소듕한 친구한테 들은 말 생각난다 0
너는 닉이 그런데 왜 예의바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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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우울증 환자에 대한 건보 지원 범위도 축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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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학기까지 끝난 상태 현 내신 1.5 전교 5등 학원은 현재 영수만 다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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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뱃지 12
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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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학선택 0
미적인데.. 지금이라도 기하로 바꿀까 공통하느라 개념도 제대로 안되어있고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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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명뽑고 부터 증원 백지화 그런생각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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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결제했는데 아직 뭐 안와서 걍 안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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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열받네 0
저 새끼는 멀티가 잘 되는구나 알바도 하고 다른 년이랑 카톡도 하고 나랑 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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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명지교과나 가자고 재수시작한 줄 아느냐 내가 이러려고 약 끊은 줄 아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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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수십개의 지문을 갖다가 학문적으론 아무 의미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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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이 일단 실수를 너무 많이함 단순계산 얘만 아니면 88아래로 갈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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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수도권 울 아빠 인서울 하지만 자식 농사 성공 난 대연세 동생은 무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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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두명 12
천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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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정도했고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등록만 해놓고 입대했는데 반년 뒤 전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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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 다 맞고 매체에서만 2틀 ㅋㅋㅋㅋㅋㅅㅂ 41 43 틀림 근데 문법 음운변동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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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권변호사가 되고싶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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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래 아예 안듣는데 킹누꺼만들음 기타맨 존나멋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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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상 바꿔쓰기 적절 부적절 어휘문제 어떻게 해결하죠? 7덮 17번 어휘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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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 문제가 보기 문제보다 더 어려운듯. 그 게딱지보다 코끼리랑 쥐 복용량 다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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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학이 훨씬더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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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계산이 더 복잡하고 수능에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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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나도모르는데 이상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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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펙 아래서 열심히 키운 자식이 옯붕이들인데 (부모님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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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백분위 0
생1 44 지1 45 백분위 얼마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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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 1: 평가원 포함해서 실모 보면 100점이 많이 나옴 90점대까지 8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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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차 sk같은 대기업 임원까지 가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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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으면 백프로 이해하고 문제 풀 때도 확신 갖꼬 체크하심? 고정 1인 분들께어물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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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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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들은 다 고졸인데 흑 대신 돈많으니 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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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인강 1
메가패스있는데 사문 인강 누구커리탈지 투표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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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서 화학 조지려 했는데 버스 잘못탐 40분 달렸눈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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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같은동기년 자꾸 밥먹을때마다 밥풀 튕기면서 ”무라사키“ 이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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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생명 수능대비는 처음입니다. 상크스 가계도 비분리 빼고 완강하고 기출 여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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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기 싫다... 5
hp-1이 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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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22번은 못건드리겠음 분명 미적분이 좀 불안불안한데 7문제라 그런가 3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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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쉬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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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울고있는치타입니다. 수능완성 선별자료 업로드 일정 안내 드리려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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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5
4규 이해원 드릴 설맞이 지인선 끝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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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기억하는건 2020년 초의 눈내리는 대치동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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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국어 0
6모언매 91 7덮언매 87 시간관리 개빡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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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개념 책 1회독 끝내고 2회독 하고 있어여 확통 선택자인데 이번 6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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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나한테 뭔 큰 일이 일어나도 제3자한테 일어난 것처럼 생각하게 됨 그래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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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본거 ㅈㄴ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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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한 세상 0
피 토하는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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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홍대,대학교거리 걷다보면 님한테 말을 거는 사이비가 있을 거임 같이 대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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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미적 63 0
인데 앞으로 뭘 해야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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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더프가 일단은 언매84점 미적92점 영어73점 화1 44점 지1 44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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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도시가 떠오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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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들 잊는 것 22
누구든지 본인 인생이 본인한테는 제일 힘든데 남들도 똑같이 그렇다는걸 대부분이 잊고사는듯
2까지는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화2기준 높3은 충분히 쉬운듯
타임어택이 빡세서 더러운거만 버리고 다른거 실수없이 다풀어내면 딱 그점수대인가 보군요...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옆에서 대가리깨진 분들이 물투하라고 말해도 물투는 절대하지마세요 표본보면 답나오지만~~
차라리 물1화2 하실레요...
그게더자신없을거같아요...
물1 피하고 물2로 도망갈 생각이었어가지고
지1화2를 할까...
제가 물2화2했는데 같은 노력을 투자해서 화2는 운좋으면 2 뜰 값이 나왔고 물2는 개같이망함
물1 2등급, 화1 1등급인데 투과목 빤쓰런하고 작살난 사람으로서 물리학은 접점이 많아서 물1 못하면 그거 그대로 이어질거같고 화2 는 화1 오비탈, 산화수 씹창내도 화2에 없어서 즐거움
방학때 물2랑 화2 1단원만 한번 찍먹해볼까요
어차피 고2라 최종결정은 최소 내년초이고 여기서 말한거랑 다르게 그냥 원원할수도 있어요 아마
방학때 노력 비슷하게 해보고 고3 6모 뽑아서 풀어보세요...
딱히 범위랑 절대적 위치따위 신경쓰지 마시고, 상대적인 백분위만 보는 겁니다, 같은 노력 대비 이 표본에서 물2로 살아남을 수 있는가..
근데 아직까지는 투과목은 개념문항 다맞추면 3뜨는게 정배인거같아요
투과목 하니까 10초만에 좋아요 하나 달리는거보소...
표본 반영해도
물2 이번에 1등급블랭크 나고 2등급컷 다른 투과목들보다 월등히 높았는데 굳이 런해야겠나요 정말...
근데 2컷도 45에 잡힌거 보고 좀 아니다 생각도 점점 들긴함
대신 화학이 원투 둘다 타임어택이 지나치게 심한게 저한텐 많이 걸리는지라.. 일단 더 생각 해보는걸로 하겠습니다
안되겠다 싶으면 그냥 계속 원원해야죠뭐
우후후 나중에 7모나 9모보면 얼마나 개판인지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투과목을 할 의향이 남아있다면요
근데 사실 저는 과탐은 지1을 하는게 아니라면 1등급이나 만점 받으려고 하는게 아닌 포지션인데 그럼에도 만표/만백/1컷이 어떤 양상을 띠냐가 제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까요?
저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도 만점표점 노리고 한다기보단 과학기술원 가산점 받고 적당히 3만 맞다가 빠질려고 투과목 골랐던거라 낮은 등급대인데, 표점은 원과목이랑 같거나 오히려 1~2점 낮습니다